제10회 영동난계국악배드민턴대회가 10월 1, 2일 이틀 동안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체육관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국악과 과일 그리고 배드민턴이 함께하는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예향의 고장 영동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558팀(남복 247팀, 여복 152팀, 혼복 159팀), 1100여 명이 출전했다.
제10회 영동난계국악배드민턴대회가 10월 1, 2일 이틀 동안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체육관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국악과 과일 그리고 배드민턴이 함께하는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예향의 고장 영동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558팀(남복 247팀, 여복 152팀, 혼복 159팀), 1100여 명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