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배드민턴] 남자고등부 복식 인천해양과학고 장준희-조문희 우승
[전국체전배드민턴] 남자고등부 복식 인천해양과학고 장준희-조문희 우승
  • 권영심 울산 기자
  • 승인 2022.10.0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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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경기 남자고등부 복식 시상식

장준희-조문희(인천해양과학고 인천) 조가 전국체육대회 남자고등부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장준희-조문희 조는 1일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경기 남자고등부 복식 결승에서 김병재-하진호(김천생명과학고 경북) 조를 2-0으로 꺾었다. 

2-0 승리를 거뒀지만, 팽팽한 접전 끝 승리였다. 장준희-조문희 조가 공격적으로 나서 내내 리드하다 승리를 따냈다.

1게임 초반에는 팽팽하다 김병재-하진호 조의 범실로 장준희-조문희 조가 8:4로 달아났다. 11:6으로 전반을 마쳤지만, 장준희-조문희 조의 범실이 많아져 15:13까지 쫓겼다.

장준희-조문희 조가 공격으로 달아나며 20:16으로 유리한 고지에 올랐지만, 쉬운 범실로 3점을 연속 실점해 20:19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장준희-조문희 조가 천금같은 1점을 따내 21:19로 1게임을 따내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2게임은 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초반에 김병재-하진호 조의 공세에 장준희-조문희 조가 4:7로 밀리다 10: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은 팽팽한 접전이 이어져 쉽사리 승패를 점칠 수 없는 상황이었다. 19점 동점에서 장준희-조문희 조가 전위에서 압박하며 20점 고지에 올랐지만, 곧바로 동점을 허용해 듀스에 돌입했다.

하지만 장준희-조문희 조가 전위를 장악하며 2점을 연달아 따내 22:20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확정했다.

1위 장준희-조문희(인천해양과학고 인천)
2위 김병재-하진호(김천생명과학고 경북)
3위 조송현-조현우(전대사대부고 광주)
3위 김현빈-이민욱(제주사대부고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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