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경기 30일부터 울산에서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포스터, 대회조직위원회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경기가 9월 30~10월 5일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시도 대항전으로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경기로 나뉘어 단체전과 개인전(남·여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된다.

30일부터 개인전이 토너먼트로 진행돼 10월 1일에 결승전을 치른다. 10월 2일부터 단체전이 토너먼트로 진행돼 5일에 결승전이 진행된다.

남자일반부 단체전에는 12개 시도에서 출전하고, 여자일반부 단체전에는 12개 시도가 출전한다.

남자일반부 복식에는 12팀이, 여자일반부 복식에는 12팀, 일반부 혼합복식에는 11팀이 출전한다.

남자대학부 단체전에는 14개 시도에서 출전하고, 여자대학부 단체전에는 12개 시도에서 출전한다.

남자대학부 복식에는 14팀이, 여자대학부 복식에는 12팀이, 대학부 혼합복식에는 11팀이 출전한다.

남자고등부 단체전에는 16개 시도에서 출전하고, 여자고등부 단체전에도 16개 시도에서 출전한다.

남자고등부 복식에는 16팀이, 여자고등부 복식에도 16팀이, 고등부 혼합복식에는 14팀이 출전한다.

이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체육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지원한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