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경기도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성대하게 열려
2022 경기도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성대하게 열려
  • 류환 기자
  • 승인 2022.09.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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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경기도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 경기도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9월 17, 18일 이틀 동안 경기도 파주시 파주시배드민턴전용구장 외 2개소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794팀(남복 381팀, 여복 210팀, 혼복 203팀), 1600여 명이 출전했다.

17일 오전 11시 파주시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김둘 경기도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철웅 요넥스코리아 대표, 김중수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안창규 강원도배드민턴협회장, 심용현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 경기도 31개 시군 회장단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협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투철한 봉사 정신과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노력한 현순식 고양시배드민턴협회장, 김연태 구리시배드민턴협회장, 최정호 평택시배드민턴협회장, 강상규 광명시배드민턴협회장, 이천석 파주시배드민턴협회장에게 공로패가 주어졌다.

강창석-박세련 파주시 동호인의 선수 대표 선서를 끝으로 개회식이 마무리되고 추첨을 통해 65인치 TV를 비롯한 다양한 전자제품과 배드민턴용품 등을 경품으로 나눠주었다.

이번 대회 경기 입상자에게는 1위와 2위 모두 요넥스 라켓을, 3위는 요넥스 2단 가방을 지급했고, 참가 선수 모두에게 요넥스 타올을 참가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참가 선수들은 3년 만에 다시 열린 배드민턴대회에서 모처럼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환하게 웃었다. 경기 중에는 경쟁 상대였지만, 경기가 끝나고는 코로나19를 힘겹게 견뎌온 배드민턴 동호인으로 반갑게 악수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해 화합의 장이 되었다.

모연모 경기도배드민턴협회장은 "그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잃지 않고 이겨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아직 코로나가 끝난 건 아니지만, 대회 출전을 갈망하는 동호인들을 위해 어렵게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스포츠는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를 하나로 만들고 그것을 극복해 나갈 힘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한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낼지라도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배드민턴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는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갈 힘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경기도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배드민턴협회와 파주시배드민턴대회가 주관,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 파주시, 파주시체육회가 후원, 요넥스가 협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