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명 참가한 제3회 고양특례시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성황리 마쳐
1600명 참가한 제3회 고양특례시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성황리 마쳐
  • 류환 기자
  • 승인 2022.09.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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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3회 고양특례시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 개회식 모습

제3회 고양특례시배드민턴협회장기대회가 9월 3, 4일 이틀 동안 경기도 고양특례시 고양체육관 외 3개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고양시 19개 클럽에서 826팀(남복 381팀, 여복 174팀, 혼복 271팀), 1600여 명이 참가했다.

4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심상정·이용우·한준호·홍정민 국회의원과 고양특례시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고, 나상호 고양특례시체육회장, 모연모 경기도배드민턴협회장, 현순식 고양특례시배드민턴협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개회식 축하공연으로 호쾌한 태권도 시범 공연과 화려한 밸리댄스 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동호인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고양시 발전과 고양시 배드민턴을 위해 헌신한 동호인에게 표창장과 공로패가 주어졌다. 고양시장상과 국회의원상, 고양시의회 의장상, 체육회장상, 경기도배드민턴협회장 공로패와 고양특례시배드민턴협회장 공로패 등 다양한 표창으로 배드민턴 동호인의 공로를 위로했다.

선수 대표 선서를 끝으로 개회식이 마무리 되고, 대형TV와 공기청정기, 자전거, 청소기, 배드민턴용품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나눠주었다.

모처럼 열린 대회인만큼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경기 결과 1위에는 최고급라켓을, 2위에는 고급라켓을, 3위에는 고급 미니 파우치를 부상으로 지급했다. 또 출전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를 증정했다.

개인 성적을 종합한 결과 성라클럽이 1만2000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고, 백석클러이 7850점으로 2위, 대화클럽이 6400점으로 3위에 올랐다.

현순식 고양특례시배드민턴협회장은 "코로나19 때문에 3년 만에 협회장기대회를 개최하게 돼 감계가 무량하다.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힘겨운 가운데에도 라켓을 놓지 않고 기다려준 동호인들께 감사드리고, 예전처럼 배드민턴을 더욱 활성화 해 생활체육 최고의 종목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 고양특례시와 (주)킨텍스, 초이스무역, 고양·파주아이쿱(자연드림), (주)포스코가 후원, 초이스무역이 협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