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9월 2~4일 사흘 동안 전라북도 남원시 일원에서 개최됐고, 배드민턴 경기는 남원중학교와 도통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2일과 3일에는 학생부 경기가, 3, 4일에는 일반부 경기가 열렸다.
경기 결과 학생부에서는 익산시가 1위, 고창군이 2위, 군산시가 3위를 차지했고, 일반부에서는 전주시가 1위, 고창군이 2위, 부안군이 3위에 올랐다.
제59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9월 2~4일 사흘 동안 전라북도 남원시 일원에서 개최됐고, 배드민턴 경기는 남원중학교와 도통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2일과 3일에는 학생부 경기가, 3, 4일에는 일반부 경기가 열렸다.
경기 결과 학생부에서는 익산시가 1위, 고창군이 2위, 군산시가 3위를 차지했고, 일반부에서는 전주시가 1위, 고창군이 2위, 부안군이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