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먼웰스 게임 배드민턴] 여복 영국의 로렌 스미스-클로이 버치 결승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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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코먼웰스 게임 배드민턴 여자복식 결승에 오른 로렌 스미스-클로이 버치(영국), 대회 조직위원회

여자복식 랭킹 14위 로렌 스미스-클로이 버치(영국) 조가 코먼웰스 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로렌 스미스-클로이 버치 조는 7일 영국 버밍엄 NEC(National Exhibition Centre) 5 홀에서 열린 2022 코먼웰스 게임 배드민턴 여자복식 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로렌 스미스-클로이 버치(영국) 준결 상대는 랭킹 159위 슈안 유 웬디 첸-그로니아 소머빌(호주) 조였다. 로렌 스미스-클로이 버치 조가 2-0으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다.

로렌 스미스-클로이 버치 조가 1게임을 21:14로 따내고, 2게임도 듀스 끝에 24:22로 이겼다.

로렌 스미스-클로이 버치 조는 결승에서 랭킹 11위 펄리 탄-티나 무라리타란(말레이시아) 조를 상대한다. 

펄리 탄-티나 무라리타란 조는 준결에서 랭킹 38위 가야트리 고피찬드 풀렐라-트리사 졸리(인도) 조를 2-0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입성했다. 펄리 탄-티나 무라리타란 조가 1게임을 21:13으로 따내고, 2게임도 21:16으로 이겼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가야트리 고피찬드 풀렐라-트리사 졸리 조가 슈안 유 웬디 첸-그로니아 소머빌 조를 2-0으로 따돌리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가야트리 고피찬드 풀렐라-트리사 졸리 조가 1게임을 21:15로 따내고, 2게임도 21:18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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