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남복 최솔규-김원호 인도네시아오픈 준우승으로 29계단 상승
세계랭킹, 남복 최솔규-김원호 인도네시아오픈 준우승으로 29계단 상승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2.06.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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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도네시아오픈 준우승으로 세계랭킹 29계단 뛰어 오르며 54위를 차지한 최솔규(국군체육부대)-김원호(삼성생명), 인도네시아배드민턴협회

남자복식 최솔규(국군체육부대)-김원호(삼성생명) 조는 지난 21일 BWF가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29계단 뛰어올라 54위를 차지했다. 

최솔규-김원호 조는 2022 인도네시아오픈(월드투어 슈퍼 1000)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1만200포인트를 획득해 50위권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서승재(국군체육부대)-강민혁(삼성생명) 조도 인도네시아오픈 8강 진출에 힘입어 10계단 올라서며 46위에 자리했다.

여자복식에서는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의 상승세가 무섭다. 인도네시아오픈 8강에 오른 김혜정-정나은 조가 5계단 상승한 12위까지 치고 올라 톱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반면 인도네시아오픈 준우승을 한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일본) 조가 2계단 오르며 랭킹 2위로 올라서는 바람에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가 3위로,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가 4위로 각각 1계단씩 내려섰다.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마츠야마 나미-시다 치하루(일본) 조도 2계단 뛰어 랭킹 5위로 올라서며 우리 선수들을 바짝 추격했다.

혼합복식에서는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가 인도네시아오픈 32강에서 탈락했지만, 20계단 오른 99위를 차지했다. 혼합복식은 랭킹 1위가 바뀌었다. 인도네시아오픈 우승을 차지한 정시웨이-황야총(중국) 조가 랭킹 1위로 올라섰고,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사프시리 태라타나차이(태국) 조가 2위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