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컵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선수단 17일부터 2022 태국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출전
우버컵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선수단 17일부터 2022 태국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출전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2.05.16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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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배드민턴연맹

2022 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우승을 차지한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번에는 개인전인 2022 태국오픈에 나선다.

우리 선수단은 17~22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2 태국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월드투어 슈퍼 500)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이 36만 달러로 토마스컵과 우버컵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별들의 전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남자단식에 랭킹 31위 허광희(삼성생명)가 출전하는데 32강에서 랭킹 1위 빅토르 악셀센(덴마크)와 맞붙는다.

여자단식은 랭킹 4위 안세영(삼성생명)과 랭킹 19위 김가은(삼성생명), 랭킹 46위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출전한다. 32강에서 안세영은 랭킹 22위 리네 크리스토퍼슨(덴마크)과 맞붙고, 김가은은 랭킹 23위 사이나 네활(인도)과 우버컵 우승을 이끈 심유진은 랭킹 13위 타카하시 사야카(일본)와 격돌한다.

여자복식은 랭킹 2위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와 랭킹 4위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 랭킹 27위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 랭킹 81위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유림(삼성생명) 조가 출전한다.

32강에서 김소영-공희용 조는 백하나-이유림 조와 격돌하고, 김혜정-정나은 조는 랭킹 18위 이와나가 린-나카니시 키에(일본) 조와 이소희-신승찬 조는 예선을 통과한 팀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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