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배드민턴 국가대표 유니폼 독일오픈에서 첫선 보인다
2022 배드민턴 국가대표 유니폼 독일오픈에서 첫선 보인다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2.03.07 14: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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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S/S 배드민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남자단식 허광희(삼성생명)와 여자단식 안세영(삼성생명), 요넥스코리아

2022 배드민턴 국가대표 유니폼이 3월 8일부터 시작되는 2022 독일오픈에서 첫 선을 보인다.

국가대표 후원 업체인 요넥스는 심플함 속에 화려한 믹스 컬러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2022 S/S 시즌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이번 독일오픈에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국가대표 유니폼은 요넥스의 월드컬렉션 라인으로, 양팔 부분에 믹스 컬러 패턴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멋스러움과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공식 유니폼 색상은 남성용, 여성용 상·하의 세트로 상의는 화이트와 로즈핑크로, 하의는 블랙과 네이비블루로 구성됐다. 특히 여성 상의는 반지퍼 스타일로 착용, 탈의가 용이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하의는 심플하면서도 움직임이 편한 치마바지로 활동성을 강조했다.

사진 2022 S/S 배드민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과 공희용(전북은행), 요넥스코리아

공식 유니폼 상·하의는 자일리톨 성분이 침투된 흡습속건 ‘베리쿨(VERYCOOL)’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운동 시 열과 땀을 빠르게 흡수하여 냉각 효과를 제공한다. 

유니폼 상의는 ‘공기 방출(Air-Release)’ 기술이 더해져 통풍 기능을 향상했다. 목 뒤쪽 메시는 빠른 통풍을 제공하여 몸의 열을 방출하고, 아래쪽에서 겨드랑이까지 이어진 티셔츠 측면을 통해 흡수된 신선한 공기가 열을 식히고 체온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쾌적하고 시원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공식 유니폼에는 정전기 방지와 UV 차단 등의 다양한 소재 기술들이 접목되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3월 8일(현지시각) 시작되는 독일오픈부터 새로운 유니폼과 함께 출전할 예정으로, 공식 유니폼은 국제무대에서 선수들의 활동성을 살리면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