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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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땅이 굳듯! 최고의 명성을 찾기 위해 서로 조율하며 한 걸음씩 다가가는 부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

우리나라에서 가장 활발하고 열정적이었던 부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는 작년에 통합되면서 과도기의 중심에 서 있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고 있는 강서구 대저에 있는 강서 체육관에 있는 배드민턴협회를 찾았다.  

시 체육회 소속 70개 회원 종목 단체 가운데 최대 조직인 배드민턴협회는 배드민턴 하면 부산시가 항상 최고였다. 16개 시군구와 185개 클럽, 13000명의 동호인들의 열정은 타 시도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단합도 잘되고 계속 활성화되던 곳이었는데 작년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통합되면서 어긋나기 시작했다.

2016년 8월 3일 부산시통합배드민턴협회 초대 회장에 홍철우(54) ㈜대한금속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합의 추대에 실패하고 선거를 했는데 홍 회장은 선거를 통해 당선됐다. 엘리트 출신의 홍 회장은 향후 4년간 엘리트 선수단과 15000명 동호인을 이끌게 되었다. 
통합회장의 당선 후 여러 문제가 발생하였고 부산협회는 과도기의 중심에 서 있어 여러 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정쩡한 분위기가 지속되었다.

협회 회장 이하 임원들과 시 체육회에서 중재에 나서는 노력을 해서 거의 일 년 만에 내홍이 조금씩 봉합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 MBC 배드민턴대회를 비롯해서 전국 규모 대회를 치르기 위해서라도 봉합이 필요했는데 엘리트와 생활체육계 갈등은 정관개정 및 대회 공동운영 합의는 부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의 정상화를 향해 이제 한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지난 5월 12일 오후 부산체육회관에서 홍철우 부산 배드민턴협회장과 윤명옥 구·군배드민턴협회 대표가 마주한 가운데 송미현 부산시체육회 사무처장, 이상길 시 체육진흥과장이 동석해 협회 운영 정상화에 합의하고 서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후 곧바로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합의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그동안 내홍을 겪던 배드민턴협회는 시와 체육회의 중재 아래 정관개정, 구·군 협회장의 조속한 인준 승인, 임원 구성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금정 체육공원 체육관에서 열릴 제12회 부산 MBC 배드민턴대회의 공동 운영 등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부산광역시는 금정체육관(18개 코트), 강서체육관(19개 코트), 강서체육관 보조경기장(9개 코트) 기장 체육관등 이 곳에서만 경기를 치르도 다 수용할 수 있다. 거기에다 시스템 구축해서 전 회원 등록을 했기 때문에 큰 대회를 다 치를 수 있었다.

부산이 배드민턴에 최고라는 것은 15000명의 동호인의 열정, 큰 규모의 체육관,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협회도 정상화에 다가가고 있으니 지난날의 명성을 다시 알릴 일 만 남았다. 
이런 체육관의 인프라와 시스템을 갖춰진 부산에서 어르신대회를 부산에 유치를 위해 
예산 지원 등 구체적인 것을 부산체육진흥과에 이야기한 상태라서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화합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소통에 최선을 다하는 홍철우 부산광역시 배드민턴협회장

“통합 조직 출범 이후 초대 회장으로 당선돼 어깨가 무겁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역량을 다해 협회의 화합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배드민턴인들과 늘 소통하겠다" 그리고 부산 배드민턴 발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겠다 협회가 바른길로 움직이면 언젠가 따라올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통합의 과도기 문제점의 중심에 선 홍 회장은 화장 당선 후 일 년이 다 되어가는 데 봉합되지 않는 갈등을 언젠가는 풀릴 것이라 믿으며 부산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었다.

회장 임기 중에 부산에 세계대회와 국내 메이저급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부산시 체육괴와 조율 중이라고 한다. 
“생활 체육과 엘리트를 위해 조율해서 학생들도 지원해주고 과도기에 안정만 되면 어른들이 함께 책임질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동호인들도 있지만 배드민턴의 미래는 170명 의학생들에게 있다는 것을 잘 알아 지원해야 합니다.” 
  
엘리트에서 부산시 체육회 배드민턴협회장 4년을 하고 통합 1대 회장이 되었다. 회장을 하면서 학생들과 교감도 생기고 17년 만에 우승을 했고 2연패를 했는데 3연패를 목전에 두고 학생들에게 지원을 제대로 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홍 회장이다.

배드민턴은 잘 치지 못한다는 회장은 동호인들에게 지원을 많이 해주고 엘리트 선수에게 지원을 해주는 소통되는 윈윈이 되는 분이 회장이 되면 더 잘 이끌어 갈 수가 있다고 본다. “배드민턴 라켓을 잡고 경기를 했는데 21-3으로 졌습니다. 그 이후로 운동할 기회가 없었지만 생활체육에서 보는 것으로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배드민턴은 자기 자신의 즐거움 이도 노력한 거만큼 보상을 받는 운동이기 때문에 올인하고 중독이 되는 운동입니다. 배드민턴은 배려와 조화 없이는 경기를 할 수 없습니다. 그렇듯이 지금 이 사태가 빨리 봉합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동호인들에게는 소통 공간을 만들어 몸과 정신이 함께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함께 성장해야 부작용이 없습니다. 다른 운동도 똑같았습니다. 

건강이 좋아지면 정신도 좋아지고 소통 상식이 있듯 동호인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동호인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한 번 지켜봐 주십시오.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난 후 잘못된 것이 있으면 지적해주고 꾸짖어 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묵묵히 내 길을 갈까 합니다.” 

부산은 다른 곳에 비해 승급 대회가 적어 승급 대회를 5개 정도 늘여 동호인들이 승급 적채에서 벗어나는 기회를 주고 싶다는 홍철우 회장은 각오가 말하며 인터뷰를 끝냈다. 

김달수 고문

부산진구 백양 클럽의 창립 멤버이면서 16년 동안 활동했다. 강서구에 배드민턴이 좋아 체육관 세웠는데 코트가 6개인 부산 배드민턴 센터 클럽이다. 전 연합회 회장을 했는데 연합회 자금이 3500만 원이 있었는데 투명하게 해서 9500만 원을 치기에 넘겨주고 큰 대회를 치를 때 모든 선수들에게 식대 무상으로 제공 지원해주었고, 여성부 청년부, 장애원 협회 등 지원 등을 많이 바꾸었다. 

배드민턴이 동호인들에게 투명하고 회원들에게 돌려준다. 원칙이 세우고 강조하고 해 왔는데 지금 원칙이 깨졌다. 지금 어려운 과정을 통과하고 나면 옛날처럼 제자리로 가는 기준이 서지 않을까? 원칙이란 각자 맞은 자기 일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기준이 없이 뒤죽박죽 되니 문제다. 조금씩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2000년도부터 배드민턴 활동 클럽 가입 2001년부터 클럽 총무 연합회 부회장 5년 회장 2년 고문 4년 째하고 있다 백양 클럽 회장도 했다. “99년도 라켓을 잡기 시작했다. 원래 골프나 볼링을 좋아했는데 집사람이 2년 먼저 시작해서 따라가 보니 재미있어서 바로 했다. 배드민턴 시작하고 난 후 약속은 점심시간에 잡고 저녁은 운동만 했다. 체육관 세운지는 4년이 되었는데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배드민턴은 건강에 좋다 건강검진 시 혈압 높아 10년을 먹었는데 혈압약을 끊었는데 정상으로 나온다. 꾸준히 뛰고 체력관리를 해줘서 그런 거 같다. 체중 늘어나면 체중이 빠지고 유지하고 근력이 만들어지니까.. 건강에는 최고다. 한 가지는 사회에 작은 봉사를 하면 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살아가는 의미 연합회장을 봉사를 하면서 많은 변화를 이루고 노력했다는 것,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가장 크다. “ 
  
배드민턴을 배울 때 다쳐서 어려웠는데 몸이 지금까지 좋지 않은데 목표가 60대에 부산 최강, 이 되자고 했는데 올봄에 부산 춘계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동호인이 우승한다는 게 어려운데 목표를 이루는 것이다. 남복 우승 60세 전국 최강에 거의 근접을 했다는 김달수 고문은 각오는 실현 가능할 것 같다.

“빠른 시간에 마음을 모아 동호인들을 위한 배드민턴, 후배들을 위한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선배가 되자. 동호인들은 바르게 가기 위해 잘못되었음을 알 때 이 애가 가능한데 표현을 안 하니 따라가는 게 아쉽다. 엘리트가 제대로 되기 위해 4년 동안 일 년에 많은 돈을 투입해서 선수 지원을 해줘서 실력이 나왔는데 엘리트 지원금을 줄이고 알뜰하게 자체적으로 하는 여건을 만들어서 해야 한다. 어린 선수들을 어른들이 지원해서 잘할 수 있도록 하고 우린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양말순 이사

협회 임원은 올해 처음이고 연합회는 여성부 사무국을 했고 성지 클럽에서 초창기 멤버였는데 회장을 했는 양 이사는 19세 때 라켓을 잡아 운동한 지 37년이 되었다고 한다.

대통렬 하사기 때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신방염을 앓아 아버지랑 뒷산에 있는 동구 클럽에서 라켓을 잡고 병도 고치고 건강을 찾았다는 양이사다. “배드민턴은 정신력이 좋아지고 활동성 많고 대화도 긍정적이고 당당해지게 만든다. 지금 전국 A조 D이다. 남편은 좀 치다가 그만두고 배드민천 협외 쪽에 많이 도와준다.

사람들과의 인연 몸과 만음 건강에 좋아지고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고 봉사가 몸에 배이게 된다. 민턴의 가장 중요한 건 가정이 화목이다. 남에게 베푼다는 생각으로 임원을 맡고 있다. “ 
  
15년 전국 배드민턴 대회를 했을 때 모든 여성부 임원들을 우리 집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던 거, 84년 새마을 연수원에서 대통령 하사기 우승했는데 그때 응원단장 보람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단다. 

“동호인 들은 자기 건강도 지키고 해야 되지만 사람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각 클럽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키면 건강도 지켜진다. 엘리트 봉사를 많이 한다 생활체육인을 믿고 자기의 본문에 맡게 열심히 봉사하고 긍지를 가지고 배려와 양보를 하면 좋겠다.”  

사무국장 김영범

협회 홍보부장을 하였고 동호인 (전 연합회) 남두 연합회 총무 2년 사무장 5년 실무 부장 1년 용산 클럽 회장까지 했다는 김영범 사무국장은 남들보다 더 협회에 신경을 쓰고 있다.

배드민턴 라켓을 집은 지 12년 되었다. 남구 용호동 용상 클럽에서 시작했다. 동사무소에서 자체적으로 모집해서 시작했는데 아직 초심리란다. 일을 하느라 정작 대회에 나갈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일단은 동호이들의 우애 관계가 돈독하다. 운동을 통해 만나고 건강해지고 주위의 다양한 사람을 알게 된 것이 큰 재산이다. 남구 연합회 사무장 5년을 하면서 열악했던 모든 시스템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 진행 불편함이 없도록 만든 것이 기억에 남는다.

협회 우선적으로 안정이 되어 동호인들이 피해 입지 않도록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동호인들은 한번 협회를 믿어주고 따라 주면서 협회에 일 할 기회를 준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 며 짧은 인터뷰를 마쳤다.

글 오행순  사진 류환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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