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득코치원포인트] 찬스를 만들어 마무리하는 드라이브(DRIVE)→푸시(PUSH) or 크로스(CROSS)
[이순득코치원포인트] 찬스를 만들어 마무리하는 드라이브(DRIVE)→푸시(PUSH) or 크로스(CROSS)
  • 류환 기자
  • 승인 2022.01.0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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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득 코치

찬스를 만들어 마무리하는 드라이브(DRIVE)→푸시(PUSH) or 크로스(CROSS)

상대가 낮고 빠르게 좌우로 공격해 올 때 직선 드라이브로 코트 양 끝의 사각지대로 보내 상대가 반격한 셔틀콕이 네트 위로 떠서 올 때 푸시로 끊어치거나 여의치 않으면 크로스로 넘기는 것까지 연속 동작으로 익혀보도록 하자.

드라이브는 어깨높이 정도의 셔틀콕을 코트와 거의 평행하게 네트에 뜨지 않고 강하게 보내는 스트로크다. 주로 복식에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다. 컨트롤에 연연하기보다 살아있는 강한 볼을 쳐야 한다.

그러므로 셔틀콕이 몸쪽으로 오기를 기다렸다 치기보다는 앞쪽에서 한 박자 빠르게 타구 하는 것이 중요하다. 

푸시 할 때는 네트 앞까지 과감하게 돌진해서 쳐야 하므로 몸 전체가 셔틀콕 방향으로 뛰어들어야 하며 임팩트 시에는 짧게 끊어쳐야 한다. 푸시 자세를 취했다가 셔틀콕이 낮아 여의치 않을 때 상대의 빈 곳을 노려 크로스로 넘기는 게 좋다.

▲ 올바른 드라이브 → 푸시 or 크로스 연속 동작 자세
 
key point

1. 준비 자세를 취한다.
2. 셔틀콕을 향해 몸을 틀고 왼발(오른발)을 옮기고
3. 오른발을 내디디며 타구 한다.
4. 원래 자리로 돌아오려다 네트로 솟아오르는 셔틀콕을 향해 달려가
5. 푸시로 짧게 끊어치거나 크로스로 넘기고
6.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

▲ 중요 TIP

1. 힘 안 들이고 구석으로 보내서 찬스를 만드는 과정이다. 사각지대를 보고 깊숙이 어깨 너머로 넘겨 버리면 선수들도 쳐내기 힘들다. 그 때문에 강하지 않아도 되니 정확하게 사각으로 보내는 걸 연습하자.

2. 어깨너머로 빠지는 거는 쳐내기 힘들어 확률적으로 직선으로 많이 올라오고 거의 떠 오는 경우가 많아 푸시로 마무리하는 걸 연습하자.
 
3. 푸시나 크로스로 마무리하는데 크로스를 할 때도 푸시를 하는 것처럼 동작을 취해 상대를 속이고 크로스로 보내야 한다. 

강의 이순득 코치 – 전 국가대표 / 한국체육대학교 / 김천시청 / 대교눈높이 / 성라클럽 코치 / 고양 팩토 스타디움 총괄이사

1996~2002 배드민턴 국가대표
1997 인도오픈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은메달
1998 방콕아시안게임 여자부 은메달
1999 헝가리서키트배드민턴대회 여자단식 은메달
1999 제8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대학부 단식 우승
2000 제43회 전국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단식/복식 우승
2000 제81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대학부 단식 우승
2001 미국오픈선수권대회 여자복식 동메달
2001 제39회 전국봄철종별리그전 여자대학부 1위
2001 제44회 전국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단체 1위
2001 제82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대학부 단체 1위
2002 MMOA컵 전국봄철실업리그 여자단체 2위
2003 제84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단체 1위
2004 전국봄철실업연맹전 여자부 단체 3위
2005 제48회 전국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 2위
2005 제8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단체 3위
2006 제49회 전국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 3위
2006 제8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단체 3위
2007 전국봄철실업리그전 여자일반부 단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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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제공 경기도 고양시 고양 팩토 스타디움

<이 기사는 배드민턴 매거진 2021년 12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