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파이널배드민턴] 여복 김소영-공희용 4강 최상의 대진 확정
[월드투어파이널배드민턴] 여복 김소영-공희용 4강 최상의 대진 확정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1.12.04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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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 월드투어 파이널 4강에서 최상의 대진을 받은 김소영-공희용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가 예선 1위로 월드투어 파이널 4강에 올랐다.

김소영-공희용 조는 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복식 A그룹 예선 3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3전 전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

이미 4강 진출을 확정한 여자복식 랭킹 4위 김소영-공희용 조지만 3차전에서 랭킹 9위인 종콜판 키티히라쿨-라윈다 프라종자이(태국) 조를 2-1(18:21, 22:20, 21:8)로 꺾고 A그룹 1위에 올랐다.

랭킹 6위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아니 라하유(인도네시아) 조가 펄리 탄-무라리타란 티나(말레이시아) 조를 2-0(21:18, 21:11)으로 꺾고 2위로 4강에 합류했다.

김소영-공희용 조는 4강에서 B그룹 2위로 4강에 오른 랭킹 11위 가브리엘라 스토에바-스테파니 스토에바(불가리아) 조와 맞붙는다. 김소영-공희용 조가 3전 전승을 기록 중이어서 최고의 대진을 받았다.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아니 라하유 조는 3전 전승을 기록하며 B그룹 1위로 4강에 오른 랭킹 7위 나미 마츠야마-치하루 시다(일본) 조와 4강에서 격돌한다. 상대 전적에서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아니 라하유 조가 2승 1패로 앞서고 있지만, 지난주에 열린 인도네시아오픈에서 패했기에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 남자복식

남자복식 4강에는 랭킹 1위 마커스 페르날디 기데온-케빈 산자야 수카몰조(인도네시아) 조와 랭킹 3위 리양-왕치린(대만) 조, 랭킹 6위 타쿠로 호키-유고 고바야시(일본) 조, 랭킹 12위 옹예우신-테오에이(말레이시아) 조가 올랐다.

마커스 페르날디 기데온 조가 3전 전승으로 A그룹 1위를 차지했고, 리양-왕치린 조가 2승 1패로 2위로 4강에 올랐는데 4강에서 다시 맞붙게 됐다. 마커스 페르날디 기데온-케빈 산자야 수카몰조 조가 3승 1패로 상대 전적에서 앞서고 있다.

타쿠로 호키-유고 고바야시 조는 3전 전승으로 B그룹 1위를 차지했고, 옹예우신-테오에이 조는 2승 1패로 2위를 차지해 4강에 올랐다.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타쿠로 호키-유고 고바야지 조가 앞서고 있는데, 옹예우신-테오에이 조가 예선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 혼합복식

혼합복식은 랭킹 4위 유타 와타나베-아리사 히가시노(일본) 조가 3전 전승으로 A그룹 1위를 차지했고, 랭킹 9위인 찬펭순-고리우잉(말레이시아) 조가 2승 1패를 기록해 2위로 4강에 올랐다.

B그룹에서는 랭킹 2위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삽시리 테래터내차이(태국) 조가 3전 전승으로 1위, 랭킹 7위 탕춘만-세잉수에트(홍콩) 조가 2승 1패를 하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준결에서는 유타 와타나베-아리사 히가시노 조와 탕춘만-세잉 수에트 조가 맞붙는다. 상대 전적에서 유타 와타나베-아리사 히가시노 조가 7승 1패로 앞서고 있다.

찬펭순-고리우잉 조는 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삽시리 테래터내차이 조와 맞붙는데 상대 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서고 있어 결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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