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 여복 백하나-이유림 일본에 패해 3위 차지해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 여복 백하나-이유림 일본에 패해 3위 차지해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1.11.28 0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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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 인도네시아오픈 월드투어 슈퍼 1000 여자복식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유림(삼성생명) 조가 준결에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여자복식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유림(삼성생명) 조가 인도네시아오픈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백하나-이유림 조는 27일 인도네시아 발리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인도네시아오픈 월드투어 슈퍼 1000 여자복식 준결에서 아쉽게 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여복 랭킹 257위 백하나-이유림 조는 랭킹 9위 나미 마츠야마-치하루 시다(일본) 조에 0-2로 패했다.

백하나-이유림 조가 상대의 강한 공격에 수비가 밀렸고, 그러다보니 전위를 내주면서 다양한 공격을 허용했다. 이에 비해 백하나-이유림 조의 공격은 연타 위주로 가면서 상대를 흔들지 못했다.

1세트 초반부터 상대의 강한 공격에 연속 실점하며 2:6까지 벌어지면서 백하나-이유림 조의 추격이 시작됐다. 1점 차까지 따라 붙었지만, 다시 범실로 연속 실점하며 9:16까지 벌어졌다.

이후에 백하나-이유림 조의 수비가 좋아지면서 상대의 범실을 틈타 연속 득점을 추격해 19:20까지 따라붙었지만, 서브 리시브 범실로 1점을 내주는 바람에 19:21로 패했다.

2세트 역시 백하나-이유림 조가 추격하는 양상이었다. 백하나-이유림 조가 2, 3점 차로 뒤지며 추격하다 상대의 범실을 틈타 4점을 연거푸 따내며 13:12로 잠깐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상대의 수비가 다시 견고해지면서 백하나-이유림 조의 범실이 늘어 4점을 연달아 내주는 바람에 재역전 당했다. 백하나-이유림 조의 공격이 상대의 수비를 뚫지 못하면서 1점 차까지는 추격해지만, 동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결국 18:21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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