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 남복 최솔규-김원호, 서승재-강민혁 8강 진출 실패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 남복 최솔규-김원호, 서승재-강민혁 8강 진출 실패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1.11.26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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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 인도네시아오픈 월드투어 슈퍼 1000 남자복식 8강 진출에 실패한 최솔규-김원호, 배드민턴뉴스 DB

남자복식 최솔규(요넥스)-김원호(삼성생명) 조와 서승재-강민혁(삼성생명) 조가 나란히 인도네시아오픈 16강에서 탈락했다.

인도네시아마스터즈에서는 1라운드에서 동반 탈락하더니, 이번에는 2라운드를 넘지 못했다.

남복 랭킹 420위인 최솔규-김원호 조는 25일 인도네시아 발리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인도네시아오픈 월드투어 슈퍼 1000 남자복식 랭킹 1위 마커스 페르날디 기데온-케빈 산자야 수카몰조(인도네시아) 조에 1-2로 역전패했다.

인도네시아마스터즈에 이어 연속 패배다. 1세트는 최솔규-김원호 조가 중반에 연속 득점으로 훌쩍 달아나 21:12로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세트는 초반 연속 실점으로 주도권을 내준 최솔규-김원호 조가 3, 4점 차로 뒤지며 추격하다 막판에 17:18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19:21로 패하고 말았다.

3세트도 중반까지 팽팽하게 끌고가던 최솔규-김원호 조가 4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벌어진 간격을 좁히지 못하면서 18:21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랭킹 422위 서승재-강민혁 조는 랭킹 11위 세트위크사이라지 란키레디-치라그 셰티(인도) 조에 1-2로 패했다.

1세트는 서승재-강민혁 조가 세 차례에 걸쳐 3점씩 연달아 내주며 벌어진 격차를 쫓지 못해 15:21로 내줬다.

2세트는 가장 큰 격차가 3점일 정도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초반에 앞서던 서승재-강민혁 조가 중반에는 추격하는 양상이다 후반에 3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17:16으로 주도권을 잡아 결국 21:19로 마무리했다.

3세트는 2세트보다 더 팽팽한 접전으로 전개됐다. 후반에 서승재-강민혁 조가 먼저 득점하고 실점하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마무리를 못했다. 먼저 20점 고지에 오르고도 끝내지 못하면서 3점을 연달아 내주며 21:23으로 역전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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