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인도네시아오픈, 마지막 월드투어 23일부터 발리에서
2021 인도네시아오픈, 마지막 월드투어 23일부터 발리에서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1.11.23 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알리는 조형물, 인도네시아배드민턴협회

2021 인도네시아오픈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가 23~28일 인도네시아 발리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총상금이 85만 달러인 이 대회에는 지난주에 이어 세계 상위권 선수들이 그대로 출전한다.

우리나라 역시 국가대표들이 2주 연속 출전해 또 한번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우리나라는 남자단식에 출전 선수가 없고, 여자단식은 안세영(삼성생명), 김가은(삼성생명),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나선다. 안세영이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슈퍼 1000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남자복식은 서승재-강민혁(삼성생명) 조, 최솔규(요넥스)-김원호(삼성생명) 조가 출전하는데 지난 주에 비해 1라운드 상대 팀의 랭킹이 낮아진 만큼 활약이 기대된다.

여자복식은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유림(삼성생명) 조,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가 출격한다. 김혜정-정나은 조가 이번에도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혼합복식은 김영혁(수원시청)-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 서승재-김혜정(삼성생명), 고성현-엄혜원(김천시청) 조가 나서는데 3팀 모두 1라운드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파이널 대회를 앞두고 올해 열리는 마지막 월드투어인 만큼 우리 선수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길 기대해 본다.

네이버카페 네이버밴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