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배드민턴] 일반부 여복 김보민-백하나 정상 올라
[가을철배드민턴] 일반부 여복 김보민-백하나 정상 올라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1.10.04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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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영-이승희 조는 혼합복식 우승
사진 2021 정향누리 전국가을철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복식 우승을 차지한 김보민-백하나(MG새마을금고), 백하나 SNS

김보민-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가 가을철종별대회 일반부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보민-백하나 조는 4일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1 정향누리 전국가을철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일반부 여자복식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보민-백하나 조는 준결에서 백전노장인 장예나-정경은(김천시청) 조를 힘겹게 꺾고 올라왔는데 사실상 결승이나 다름없는 경기였다. 

김보민-백하나 조가 결승에서 박혜은-박세은(KGC인삼공사) 조를 2-0으로 따돌렸다.

김보민-백하나 조가 1세트를 21:9로 따내고, 2세트도 21:10으로 마무리했다.

김보민과 백하나는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에 이어 여자복식까지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일반부 혼합복식에서는 김덕영(충주시청)-이승희(영동군청) 조가 정상에 올랐다. 김덕영-이승희 조는 8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고성현-엄혜원(김천시청) 조를 꺾으면서 우승의 기를 이어받았다.

김덕영-이승희 조는 결승에서 김재환(국군체육부대)-정나은(화순군청) 조를 2-0으로 꺾었다.

김덕영-이승희 조가 1세트를 21:17로 따내고, 2세트는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24:22로 이겼다.

혼합복식에서는 충주시청과 영동군청 조합이 3팀이나 4강에 오르며 정도로 강세를 보였다.

▲ 여자복식
1위 김보민-백하나(MG새마을금고)
2위 박혜은-박세은(KGC인삼공사)
3위 장예나-정경은(김천시청)
3위 엄혜원-김민지(김천시청)

▲ 혼합복식
1위 김덕영(충주시청)-이승희(영동군청)
2위 김재환(국군체육부대)-정나은(화순군청)
3위 한토성(충주시청)-박소영(영동군청)
3위 한요셉(충주시청)-윤태경(영동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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