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배드민턴] 여대 인천대학교 5년만에 정상 탈환
[가을철배드민턴] 여대 인천대학교 5년만에 정상 탈환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1.09.30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2021 정향누리 전국가을철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인천대학교

인천대학교가 5년만에 가을철종별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인천대는 30일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1 정향누리 전국가을철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인천대와 부산외대는 올해 중요한 고비에서 한번씩 승패를 주고 받았다. 여름철종별대회 결승에서 인천대가 이겼지만, 전국체육대회 4강에서는 부산외대가 이기고 결승에 올랐었다. 세 번째 대결에서는 인천대가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대의 복식이 힘을 발휘해 3-1로 승리를 거뒀다.

1경기 단식에서 방주영(인천대)이 구보은(부산외대)에 1-2로 패하며 출발은 좋지 않았다. 방주영이 1세트를 21:16으로 따내고, 2세트는 16:21로 내주더니, 3세트도 듀스 끝에 23:25로 패했다.

2경기 단식에서 이다희(인천대)가 정효리(부산외대)를 2-1로 꺾으며 1-1 상황을 만들었다. 이다희가 1세트를 21:13으로 따내고, 2세트는 19:21로 내줬지만, 3세트를 21:16으로 이겼다.

3경기 복식에서 장현지-윤선주(인천대) 조가 지영빈-조서영(부산외대) 조를 2-0으로 꺾으며 인천대 쪽으로 추가 기울었다. 부산외대는 믿었던 복식 조가 패하면서 위기에 빠졌다. 장현지-윤선주 조가 1세트를 21:14로 따내고, 2세트도 21:18로 이겼다.

4경기 복식에서 장은서-방주영(인천대) 조가 구보은-정혜진(부산외대) 조를 2-0으로 꺾으며 인천대가 3-1 승리로 승리했다. 장은서-방주영 조가 1세트를 21:14로 따내고, 2세트도 21:11로 마무리했다.

인천대는 2016년 이 대회 우승 이후 5년만에 정상에 복귀했으며, 올해 여름철종별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를 석권했다.

1위 인천대학교
2위 부산외국어대학교
3위 중앙대학교
3위 조선대학교

네이버카페 네이버밴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