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 배드민턴 국가대표 여자복식 선수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이 지난 8월 17~23일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여자복식은 이소희(인천국제공항), 신승찬(인천국제공항), 김소영(인천국제공항), 공희용(전북은행), 채유정(인천국제공항)이 세계랭킹 상위 우수선수로 자동 선발됐고, 선발전 결과 백하나(MG새마을금고)가 1위, 김민지(김천시청)가 2위, 김혜정(삼성생명)이 3위, 정나은(화순군청)이 4위, 박세은(KGC인삼공사)이 5위, 성승연(전북은행)이 6위, 이유림(삼성생명)이 7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사진 공희용(전북은행)
사진 김민지(김천시청)
사진 김소영(인천국제공항)
사진 김혜정(삼성생명)
사진 박세은(KGC인삼공사)
사진 백하나(MG새마을금고)
사진 성승연(전북은행)
사진 신승찬(인천국제공항)
사진 이소희(인천국제공항)
사진 이유림(삼성생명)
사진 정나은(화순군청)
사진 채유정(인천국제공항)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