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이 지난 8월 17~23일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여자복식은 이소희(인천국제공항), 신승찬(인천국제공항), 김소영(인천국제공항), 공희용(전북은행), 채유정(인천국제공항)이 세계랭킹 상위 우수선수로 자동 선발됐고, 선발전 결과 백하나(MG새마을금고)가 1위, 김민지(김천시청)가 2위, 김혜정(삼성생명)이 3위, 정나은(화순군청)이 4위, 박세은(KGC인삼공사)이 5위, 성승연(전북은행)이 6위, 이유림(삼성생명)이 7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