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패럴림픽배드민턴] 9월 1일부터 14개 금메달 놓고 경쟁 시작
[도쿄패럴림픽배드민턴] 9월 1일부터 14개 금메달 놓고 경쟁 시작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1.08.30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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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0 도쿄 패럴림픽 메달을 노리는 김정준, 스페인장애인배드민턴협회

2020 도쿄 패럴림픽이 8월 24~9월 5일 열리는데 배드민턴대회는 이번 올림픽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배드민턴은 9월 1일부터 5일까지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총 1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데 휠체어 부문에 6개(WH1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WH2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WH1-WH2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스탠딩 부분에 8개(SL3 남자단식, SL4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SU5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SH6 남자단식, SL/SU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의 메달이 걸려있다. 이번 올림픽에는 총 90명(남자 46명, 여자 4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우리나라는 7개 종목에 7명의 선수가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휠체어 종목인 WH1 남자단식에 세계랭킹 1위인 이동섭(제주특별자치도청)과 랭킹 3위인 이삼섭(울산중구청)이 출전하고, 여자단식에 랭킹 10위인 강정금(제주특별자치도청)이 출전한다. 

WH2 남자단식에는 세계랭킹 1위인 김정준(울산중구청)과 랭킹 5위인 김경훈(울산중구청)이 출전하고, 여자단식은 랭킹 12위인 이선애(부산협회) 선수가 출전하다. 

WH1-WH2 남자복식에는 랭킹 2위인 김정준-이동섭 조가 출전하고, 여자복식은 랭킹 8위인 강정금-이선애 조가 출전한다. 스탠딩인 SL4 남자단식에는 랭킹 6위인 신경환(제주특별자치도청)이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몇 가지 다른 규칙들을 제외하고는 비장애인 배드민턴 규정과 동일하다.

휠체어 단식의 경우 코트의 절반을 사용하고 셔틀콕이 네트와 네트 앞 서비스 라인 사이에 떨어지면 아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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