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국가대표선발] 남자 고등학생 진용과 노진성 국가대표 선발
[배드민턴국가대표선발] 남자 고등학생 진용과 노진성 국가대표 선발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1.08.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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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0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된 노진성(전대사대부고)

지난 8월 23일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2022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고등학생인 진용(당진정보고)과 노진성(전대사대부고)을 비롯해 20명의 남자 선수들이 선발됐다.

특히 진용은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평가전 결과 선배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24명의 선수들이 선발전에 참가했는데 진용이 75.2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진용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노진성은 올해 처음 국가대표에 선발됐으며 평가전 결과 9위를 차지했다. 불과 0.25점 차이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윤대일(수원시청)과 나광민(한국체대) 역시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남자복식은 서승재(삼성생명)와 최솔규(요넥스)가 세계랭킹 상위 우수선수로 자동 선발돼 10명이 선발전을 통해 선발했다.

1위 진용(당진시청), 2위 김원호(삼성생명), 3위 나성승(국군체육부대), 4위 윤대일(수원시청), 5위 강민혁(삼성생명), 6위 나광민(한국체대), 7위 김영혁(수원시청), 8위 김재환(국군체육부대), 9위 노진성(전대사대부고), 10위 김휘태(당진시청) 순으로 선발됐다.

남자단식에서는 정민선(한림대)과 박상용(한림대)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정민선과 박상용을 비롯해 김동훈(밀양시청), 전혁진(요넥스), 이윤규(국군체육부대), 조건엽(성남시청), 김주완(국군체육부대), 허광희(삼성생명) 등 8명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내년에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2020 배드민턴 국가대표에 선발된 남자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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