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국가대표선발전] 여단 김가람 2승 추가하며 첫 태극마크 노려
[배드민턴국가대표선발전] 여단 김가람 2승 추가하며 첫 태극마크 노려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1.08.21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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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배드민턴 국가대표선발전 여자단식에 출전한 김가람

김가람(KGC인삼공사)이 2승을 추가하며 첫 태극마크의 꿈을 향해 나가고 있다.

김가람은 20일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22 배드민턴 국가대표선발전 여자단식 B조 경기에서 2승을 추가하며 4승 2패를 기록했다.

김가람이 오전 경기에서 김나연(충주여고)을 2-0으로 꺾었다. 김가람이 1세트를 21:16으로 따내고, 2세트도 21:8로 마무리했다.

김가람은 오후 경기에서도 전주이(화순군청)을 2-0으로 물리쳤다. 김가람이 1세트를 21:11로 이겼고, 2세트도 21: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김가람은 4승 1패를 기록한 전주이와 심유진(인천국제공항)에 이어 김나영(삼성생명)과 함께 4승 2패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김가람은 김나영과 맞대결 해야 하고, 3승 2패로 추격중인 김주은(김천시청)과의 대결도 있는 만큼 첫 국가대표 선발에 험난한 여정을 남겨 두고 있다.

이소율(삼성생명)과 기보현(영동군청)이 2승 3패, 박선영이 1승 4패, 김나연이 6패로 국가대표와는 멀어졌다.

A조에서는 김가은(삼성생명)이 6승으로 질주하고 있고, 이세연(MG새마을금고)이 5승 1패, 고등학생인 이서진이 4승 1패로 뒤를 잇고 있다. 이서진이 현재는 3위지만 김가은, 이세연과의 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유아연과 이다희, 배경은, 박민정이 2승 3패로 마지막 실낱같은 희망을 노리고 있으며, 유서연은 1승 5패, 공여진은 5패로 국가대표와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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