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배드민턴] 여고 김유정-이혜원 정상 오르며 복식 최강 등극
[여름철배드민턴] 여고 김유정-이혜원 정상 오르며 복식 최강 등극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1.07.18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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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64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복식 우승을 차지한 김유정-이혜원(전주성심여고)

김유정-이혜원(전주성심여고) 조가 여름철종별 고등부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유정-이혜원 조는 18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4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복식 결승에서 조유나-홍유빈(영덕고) 조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 초반은 팽팽한 가운데 4:3에서 김유정-이혜원 조가 상대의 범실과 공격 성공에 힘입어 7점을 연거푸 따내며 11:3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에 다시 점수를 주고 받으며 팽팽한 싸움으로 전개되면서 조유나-홍유빈 조가 역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김유정-이혜원 조가 1세트를 21:14로 마무리했다.

2세트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친 김유정-이혜원 조가 초반부터 근소하게 앞서기 시작했고, 조유나-홍유빈 조는 범실로 결정적인 순간에 추격의 기회를 놓쳤다. 결국 김유정-이혜원 조가 11:8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조유나-홍유빈 조의 범실로 김유정-이혜원 조가 16:10까지 달아났다. 김유정-이혜원 조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끝까지 상대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서 2세트도 21:14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유정-이혜원 조는 단체전 우승에 이어 여자복식까지 거머쥐었으며, 연맹회장기 3학년 여자복식 우승에 이어 또 다시 정상에 오르며 여자복식 최강자임을 확인했다.

1위 김유정-이혜원(전주성심여고)
2위 조유나-홍유빈(영덕고)
3위 고희주-이지원(전주성심여고)
3위 이채은-정은지(화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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