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배드민턴] 남복 타케시 카무라-케이고 소노다 4강 진출
[전영오픈배드민턴] 남복 타케시 카무라-케이고 소노다 4강 진출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1.03.20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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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 전영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 1000 남자복식 4강에 오른 타케시 카무라-케이고 소노다(일본)

남자복식 세계랭킹 5위인 타케시 카무라-케이고 소노다(일본) 조가 전영오픈 4강에 올랐다.

타케시 카무라-케이고 소노다 조는 19일(현지시각) 영국 버밍햄 유틸리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1 전영오픈 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 1000 남자복식 8강에서 랭킹 12위인 마커스 엘리스-크리스 앵그리지(영국) 조를 2-1로 따돌리고 4강에 진출했다.

마커스 엘리스-크리스 앵그리지 조는 막판 역전으로 승리를 따낼 것처럼 보였던 1세트의 역전패가 뼈아팠다.

물론 1세트 시작부터 줄곧 타케시 카무라-케이고 소노다 조가 주도권을 잡았다. 2, 3점 차이지만 내내 리드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반에 연거푸 실점하면서 17:19로 위기에 몰렸는데 타케시 카무라-케이고 소노다 조가 단숨에 4점을 따내 21:19로 재역전하며 승리를 거뒀다.

2세트는 타케시 카무라-케이고 소노다 조가 중반에 6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바람에 9:21로 내줬다.

하지만 3세트에서 다시 타케시 카무라-케이고 소노다 조가 중반에 연속 득점으로 쑥쑥 달아나며 21:8로 마무리 짓고 4강행을 확정했다.

랭킹 6위인 유타 와타나베-히로유키 엔도(일본) 조는 랭킹 99위인 마티아스 크리스티안센-니클라스 노어(덴마크) 조를 2-0(24:22, 21:19)으로 따돌리고 4강에 입성했다.

랭킹 13위인 킴 아스트룹-엔더스 스카룹 라스무센(덴마크) 조는 랭킹 62위인 크리스토 포포프-토마 주니어 포포프(프랑스) 조를 2-0(21:10, 21:14)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랭킹 90위로 지난해 11월 2020 자르 로르 룩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제페 베이-라세 몰헤데(덴마크) 조는 랭킹 70위인 타누팟 비리양쿠라-니핏폰 푸앙푸아펫(태국) 조를 2-0(21:19, 21:12)으로 따돌리고 4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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