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여고 전주성심여고 대회 첫 우승 차지해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여고 전주성심여고 대회 첫 우승 차지해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1.03.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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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

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가 중·고연맹회장기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전주성심여고는 10일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화순고등학교를 3-1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전주성심여고는 김여정과 이혜원이 단식과 복식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팀 우승을 견인했다. 화순고는 정다연이 분전했지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1경기 단식에서 김유정(전주성심여고)이 공여진(화순고)을 2-0(21:11, 21:10)으로 꺾으며 전주성심여고의 기세가 올랐다.

2경기 단식에서도 이혜원(전주성심여고)이 이채은(화순고)을 2-0(21:15, 21:14)으로 물리쳐 전주성심여고가 우승에 단 1승만 남겨뒀다.

3경기 복식에서 임원경-고희주(전주성심여고) 조가 공여진-정다연(화순고) 조에 0-2(12:21, 12:21)로 패하며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4경기 복식에서 김유정-이혜원(전주성심여고) 조가 이채은-박가은(화순고) 조를 2-0(21:1, 21:8)으로 꺾고 전주성심여고가 3-1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2019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전주성심여고는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는 역사를 남겼다.

전주성심여고 정소영 코치는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대회가 없는데도 선수들이 꾸준히 쉬지 않고 연습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하고, 선수들이 그동안 한 훈련에 관한 보답을 받은 거 같아서 너무 기분 좋다"라며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2021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단체전 준우승을 한 화순고등학교

1위 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
2위 화순고등학교
3위 영덕고등학교
3위 청송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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