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기 위해 5명이 똘똘 뭉쳐 파이팅을 외치며 한겨울 추위를 물리치고 있는 시흥능곡중학교 선수들 Tag #시흥능곡중학교 #시흥시청 #신빅 #박화연 #윤유빈 #권새린 #손서휘 저작권자 © 배드민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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