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태국오픈] 여단 캐롤리나 마린이 랭킹 1위 타이쯔잉 꺾고 우승
[요넥스태국오픈] 여단 캐롤리나 마린이 랭킹 1위 타이쯔잉 꺾고 우승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1.01.18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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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 요넥스 태국오픈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캐롤리나 마린
사진 2021 요넥스 태국오픈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캐롤리나 마린

안세영(광주체고)을 꺾고 결승에 오른 캐롤리나 마린(스페인)이 요넥스 태국오픈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캐롤리나 마린이 1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1 요넥스 태국오픈 월드투어 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라이벌인 타이쯔잉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단 랭킹 6위인 캐롤리나 마린이 랭킹 1위인 타이쯔잉(대만)을 2-0으로 제압하고 상금 7만 달러를 통장에 입금했다.

팽팽한 접전이 펼쳐질 거라는 예상과 달리 타이쯔잉이 쉽게 무너지면서 간단히 끝나고 말았다.

캐롤리나 마린이 빠르고 강한 공격에 탄탄한 수비까지 더해진 것과 반대로 타이쯔잉은 범실로 자멸했다.

1세트는 캐롤리나 마린의 독무대였다. 특히 후반에 8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21:9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는 1세트보다는 타이쯔잉의 반격이 있었지만, 캐롤리나 마린의 공격을 무력화 시키지는 못했다.

단 한 차례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점점 격차를 벌려가던 캐롤리나 마린이 21:16으로 2세트도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고 우승 상패를 거머쥐었다.

1위 캐롤리나 마린(스페인)
2위 타이쯔잉(대만)
3위 안세영(한국)
3위 미아 블리치팰트(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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