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태국오픈] 여복 김소영-공희용과 이소희-신승찬 4강 올라
[요넥스태국오픈] 여복 김소영-공희용과 이소희-신승찬 4강 올라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1.01.16 0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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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넥스 태국오픈 여자복식 4강에 오른 이소희-신승찬
사진 요넥스 태국오픈 여자복식 4강에 오른 이소희-신승찬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와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가 요넥스 태국오픈 4강에 올랐다.

김소영-공희용 조와 이소희-신승찬 조는 15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1 요넥스 태국오픈 월드투어 슈퍼 1000 여자복식 8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메달권에 진입했다.

장예나(김천시청)-김혜린(인천국제공항) 조는 이소희-신승찬 조에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먼저 여복 랭킹 6위인 김소영-공희용 조는 랭킹 18위인 클로이 버치-로렌 스미스(영국) 조를 2-0으로 꺾었다.

김소영-공희용 조가 강약 조절로 상대의 중심을 무러뜨리며 비교적 쉽게 승리를 거뒀다.

1세트는 김소영-공희용 조가 초반에 9점을 연거푸 따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아 21:8로 마무리했다.

2세트도 똑같이 초반에 9점을 연속 득점하며 격차를 벌려 21:11로 마무리하고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소영-공희용 조는 15일 랭킹 11위인 종콜판 키티하라쿨-라윈다 프라종자이(태국) 조와 준결에서 맞붙는다.

여복 랭킹 4위인 이소희-신승찬 조는 랭킹 9위인 장예나-김혜린 조를 2-1로 꺾었다.

1세트는 이소희-신승찬 조가 초반에 8점을 연속으로 따낸데 힘입어 21:15로 이겼다.

하지만 2세트는 이소희-신승찬 조가 내내 리드하다 막판에 역전을 허용하며 19:21로 내줬다.

3세트는 후반에 이소희-신승찬 조가 연속으로 4점과 3점씩을 각각 따내며 21:15로 마무리하고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소희-신승찬 조는 15일 준결에서 랭킹 8위인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아나 라하유(인도네시아) 조와 격돌해 결승 진출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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