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태국오픈] 코로나 19 양성 보인 사이나 네활 1라운드 승리 거둬
[요넥스태국오픈] 코로나 19 양성 보인 사이나 네활 1라운드 승리 거둬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1.01.14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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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을 보인 여단 사이나 네활(인도)과 남단 프라노이 에이치 에스(인도) 그리고 요네스 랄피 얀센(독일)이 다행히 경기에 참가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13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1 요넥스 태국오픈 월드투어 슈퍼 1000 32강에 세 명의 선수의 출전을 허락했다.

11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아담 하템 엘가말(이집트)까지 총 4명이었다. 사이나 네활과 프라노이 에이치 에스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얀센과 엘가말은 호텔에서 자가격리 되었다.

4명의 선수는 추가 확인을 위해 두 번째 PCR 테스트 및 항체 혈액 검사를 받았다.

태국 공중보건부와 조사위원회는 3명의 선수는 대회에 출전해도 되지만, 엘가말 선수는 추가 관찰 및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사이나 네활과 프라노이, 얀센은 PCR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항체가 긍정적이었다. 세 선수는 이미 2020년 후반에 코로나 19에 감염된 경험이 있어 항체가 있었던 것이지 현재 감염되어 있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는다. 엘가말은 이전에 코로나 19에 감염된 적이 없어 코로나 19에 감염되었으며 추가 관찰 및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예정된 경기는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집트 팀은 고위험군으로 간주되어 자체 격리하고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매일 테스트를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사이나 네활의 남편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던 파루팔리 카샵(인도) 역시 13일 남자단식 32강에 출전했지만 패했다. 혼합복식의 얀센 역시 탈락했고, 사이나 네활은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는 남단 랭킹 3위인 엔더스 안톤센(덴마크)이 랭킹 41위인 리우 다렌(말레이시아)에 0-2(12:21, 18:21)로 패하며 이변의 제물이 됐다. 이날 유일한 시드배정 탈락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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