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태국오픈] 첫날부터 이변, 여단 사이나 네활 코로나 19 양성
[요넥스태국오픈] 첫날부터 이변, 여단 사이나 네활 코로나 19 양성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1.01.13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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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국 임팩트 아레나

12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막이 오른 2021 요넥스 태국오픈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 첫날 시드 배정을 받은 3팀이 탈락했다.

그런가하면 뒤늦게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에 격리된 선수들도 나타났다.

먼저 혼합복식 32강에서 랭킹 36위인 세트위크사이라지 란키레디-아시위니 폰나파(인도) 조가 6번 시드인 랭킹 8위 하피즈 파이잘-글로리아 엠마뉴엘 위드자자(인도네시아) 조를 2-1(21:11, 27:29, 21:16)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여자단식에서는 6번 시드이자 랭킹 7위인 푸살라 신두(인도)가 영국에서 훈련한 보람도 없이 1라운드에서 랭킹 18위인 미아 블리치팰트(덴마크)에 1-2(21:16, 24:26, 13:21)로 패하며 탈락했다. 3전 전승의 상대 전적이 무색했다.

남자복식에서는 8번 시드인 랭킹 9위 아론치아-소우이익(말레이시아) 조가 랭킹 14위인 고브이셈-탄위키옹(말레이시아) 조에 0-2(7:21, 19:21)로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탈락했다.

그런가하면 11일 코로나 19 검사에서 여자단식 랭킹 20위인 사이나 네활(인도)과 남자단식 랭킹 28위인 프라노이 에이치 에스(인도)가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향했다.

남자단식 랭킹 24위인 파루팔리 카샵(인도)은 사이나 네활의 남편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역시 병원에 격리돼 코로나 19 검사를 다시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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