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장] 기호 3번 김택규 “꿈나무 육성으로 배드민턴 강국 명성 되찾겠다”
[배드민턴협회장] 기호 3번 김택규 “꿈나무 육성으로 배드민턴 강국 명성 되찾겠다”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1.01.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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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31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 후보자 김택규
사진 제31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 후보자 김택규

제31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 출마한 기호 3번 김택규 전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장은 2002년 서산클럽에서 배드민턴 라켓을 잡은 동호인 출신이다. 체육단체 통합 전에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장을 역임했고, 통합 초대 회장도 역임하며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두루두루 섭렵했다.

김 후보자는 서산시에 우수한 지도자를 영입하고, 여자초등부 배드민턴선수단 창단을 이끌어 현재는 중학교, 고등학교 선수들까지 창단해 연계 육성하는 데 일조했다.

김택규 후보자는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이어 갔던 우리나라 배드민턴이 아시안게임에서도 노메달에 그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기 위해 자라나는 꿈나무, 청소년 및 주니어 우수 선수를 발굴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변화와 개혁을 통한 새로운 협회를 만들어 배드민턴 강국으로 재도약하고 건전한 운동 환경 조성과 홍보 활동 강화를 통해 배드민턴의 인기를 되찾겠다는 각오다.

김 후보자는 전문체육 분야에서는 투명한 국가대표 선발과 연맹의 자율성 보장, 유소년 국제교류 확대와 선수위원회를 신설해 선수들의 인권 보호와 권익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도자, 선수, 학부모 등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문제 발생의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불만을 해소해 나가는 협회를 통해 선수들의 인권 보호 및 권익 보호에 앞장서 건전한 운동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택규 후보자는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동호인 회원관리 체계화, 생활체육 국가대표 신설 및 국제대회 참가, 해외 교류 및 북한과의 교류 추진, 국제대회와 생활체육대회 병행, 여성부 활성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동호인 저변확대 및 회원관리 체계화로 국민의 건강한 생활과 체력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위상을 높여 배드민턴의 부흥을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자는 수익사업을 통해 협회의 재정 안정화를 꾀하고 17개 시도 협회와 4개 연맹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배드민턴 단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 정착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는 1월 14일 오전 10~오후 4시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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