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영하 10도로 수은주가 곤두박질 치며 매서운 동장군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트라이온이 이어폰과 헤드폰을 생산하는 기업 CRESYN과 콜라보 협업으로 체육관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후드집업을 출시했다.
따뜻한 기모원단을 소재로 고급 자수 패치 6종을 적용해 깔끔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사용된 기모 양면원단은 원단면이 탄탄한 탄성을 유지하는 알칸타라스타일의 최고급 원단을 채택하여, 기능, 디자인, 퀄리티 모든면에서 우수하다.
그야말로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트라이온 후드집업은 체육관은 물론이고 기모 양면원단으로 따듯해 밖에서도 진가를 발휘한다.
크레신은 1985년 이어폰과 헤드폰을 생산하기 시작해 높은 수준의 음질과 고급 디자인을 갖춘 피아톤 브랜드를 런칭하여 프리미엄급 음향기기 시장에 진출했으며, 다양한 분야로 시장확대를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