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넥스 '믹스 앤 매치 배드민턴 챌린지' 이모저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오후 6시부터 인천광역시 부평구 모션스포츠 배드민턴전용체육관에서 열린 믹스 앤 매치 배드민턴 챌린지가 열렸다. 이 경기는 이용대 팀(DEFENSE 디펜스)과 유연성 팀(ATTACK 어텍)으로 나뉘어 진행된 단체전 경기였지만, 여느 경기와 달리 긴장감에 즐겁고 유쾌함이 더해진 블록버스터급 배드민턴 경기였다.

사진 이 경기는 무관중이라 유튜브로 생중계 돼 선수들이 경기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디펜스팀 주장 이용대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진 어텍팀 주장 유연성의 경기전 각오 한마디
사진 경기가 시작되자 다시는 보기 힘든 유연성(오른쪽)과 이소희의 혼합복식 경기가 펼쳐졌다.
사진 이번 경기는 유튜브로 생중계 돼 해설을 맡은 박아영(왼쪽 김기정 아내) 씨와 SBS 김윤상 아나운서(가운데), 최윤혁 세경대 감독
사진 주종목인 단식은 물론이고 혼합복식에서도 안정감을 보인 김가은(왼쪽)과 서승재
사진 여자복식이 주종목인데 자꾸 단식에 나선 공희용
사진 쟁쟁한 후배들 앞에서 레전드의 면모를 보여준 유연성(왼쪽)이 서승재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 전공인 남자복식에서는 비교적 여유롭게 게임에 임한 최솔규(왼쪽)와 김원호
사진 대한민국 여자복식 에이스의 진가를 보여준 이소희-신승찬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