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슈퍼시리즈프리미어
2017 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슈퍼시리즈프리미어
  • 케이비엠뉴스편집국
  • 승인 2017.04.20 1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 말레이시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프리미어가 4월 4~9일까지 6일간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렸다. 우리나라는 남녀 단식과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 하나씩을 따서 작년보다 성적이 저조했다.

남자단식
남자단식 4강에는 중국의 린단, 말레이시아의 리총웨이, 한국의 손완호, 홍콩의 왕 윙 기 빈센트가 올랐다. 준결승에 세계6위인 린단과 5위인 손완호가 맞붙었다. 첫 게임에서 린단은 손완호에게 치열한 접전 끝에 27-25로 이겼고, 2세트에서는 접전 끝에 19-21 로 따내 1-1로 되어 3세트에서 린단은 손완호에게 21-16으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 세계1위인 리 총 웨이는 왕 윙 기 빈센트를 상대로 2-0(21-12 21-9)으로 가볍게 이기고 결승에 올라 린단과 맞붙게 되었다. 중국의 린단은 말레이시아의 리총웨이를 상대로 2-0(21-19 21-14)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나라의 32강에서 전혁진이 이동근을 상대로 2-0으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전혁진은 세계1위 리총웨이에게 2-0으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1위 린단(중국) 
2위 리총웨이(말레이시아) 
3위 손완호(대한민국) 
3위 왕 윙 기 빈센트(홍콩)

여자단식
여자단식 4강에는 대만의 타이 쯔잉과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 일본의 노조미 오쿠하라, 대한민국의 성지현이 올랐다. 준결승에서 타이 쯔잉과 성지현은 첫 게임에서 성지현이 20-22로 이겼으나 연이어 타이 추 잉에게 21-13, 21-12로 내주어 역전패하여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카롤리나 마린은 노조미 오쿠하라를 상대로 2-0(23-21 21-19)으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타이 추 잉은 카롤리나 마린을 상대로 첫 게임은 23-25로 내 주었고, 이어 두 번째 게임에서 접전 끝에 22-20으로 이겼고 마지막 게임에서 21-13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나라의 성지현과 출전했던 32강에서 패해 탈락했다.

1위 타이 쯔잉(대만)  
2위 카롤리나 마린(스페인)  
3위 노조미 오쿠하라(일본)  
3위 성지현(대한민국)  

남자복식
남자복식 4강에는 인도네시아의 마르쿠스 페날디 지데온/케빈 산쟈야 수카물조 조, 중국의 푸 하이펑/쩡 시웨이 조, 중국의 차이 비아오/홍 웨이 조, 일본의 타케시 카무라/케이지 소노다 조가 올랐다. 준결승에서 마르쿠스 페날디 지데온/케빈 산쟈야 수카물조 조는 타케시 카무라/케이지 소노다 조를 상대로 2-0(21-16 21-13)으로 기볍게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중국끼리 맞붙은 푸 하이펑/쩡 시웨이 조는 차이 비아오/홍 웨이 조를 맞아 첫 게임은 17-21로 내 주고 이어진 게임에서 21-14, 21-19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마르쿠스 페날디 지데온/케빈 산쟈야 수카물조 조는 푸 하이펑/쩡 시웨이 조에게 첫 게임은 21-14로 이겼으나 두 번 째 게임에서 14-21로 내주고 세 번째 게임에서 21-12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작년 남자 복식에서 1, 3위를 차지했던 우리나라는 김사랑과 이용대의 대표팀 은퇴로 인한 공백을 채우지 못하고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1위 마르쿠스 페날디 지데온/케빈 산쟈야 수카물조(인도네시아) 
2위 푸 하이펑/쩡 시웨이(중국) 
3위 차이 비아오/홍 웨이(중국) 
3위 타케시 카무라/케이지 소노다(일본)

여자복식
여자복식은 일본이 강세였다. 4강에는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 조, 일본의 마츠토모 미사키/타카하시 야야카 조, 흉 야키홍/탕 진하우 조, 한국의 장예나/이소희 조ㅓ가 올랐다. 준결승에서 일본끼리 맞붙은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 조는 마츠토모 미사키/타카하시 야야카 조를 상대로 2-0(21-18 21-19)로 이겨ㅛ 결승에 안착했다.

흉 야키홍/탕 진하우 조는 장예나/이소희 조를 상대로 접전 끝에 2-1(22-20 18-21 21-16)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에서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 조는 흉 야키홍/탕 진하우 조를 맞아 첫 게임은 21-17로 무난히 이겼고, 이어 두 번째 게임은 18-21로 내 주었고 세 번째 게임에서 21-12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나라의 김하나/채유정 조는 32강에서 탈락했고 작년에 2준우승을 차지하여 기대를 모았던 정경은/신승찬 조는 16강에서 탈락했다.
  
1위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일본) 
2위 흉 야키홍/탕 진하우(중국) 
3위 장예나/이소희(대한민국) 
3위 마츠토모 미사키/타카하시 야야카(일본) 

혼합복식
혼합복식 4강에는 중국이 세 팀이나 올랐다.
쩡 시웨이/첸 큉젠 조, 흉 야큉/루 카이 조, 장 난/리 윈후이 조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톤토위 아매드/릴리아나 낫시르 조가 올랐다. 준결승에서 중국끼리 맞붙은 쩡 시웨이/첸 큉젠 조는 장 난/리 윈후이 조를 상대로 2-0(21-19 21-14)로 무난히 이겨 결승에 올랐다. 흉 야큉/루 카이 조는 톤토위 아매드/릴리아나 낫시르 조를 상대로 2-0(21-8 21-16)으로 가볍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쩡 시웨이/첸 큉젠 조는 흉 야큉/루 카이 조를 상대로 2-0(21-15 21-18)로 쉽게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혼합복식에서 중국은 금, 은, 동메달을 다 휩쓸었다. 우리나라는 김기정/신승찬 조는 32강에서 탈락했고, 최솔규/채유정 조는 8강에 진출했지만 8강에서 인도네시아 선수에게 2-1로 져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1위 쩡 시웨이/첸 큉젠(중국)     
2위 흉 야큉/루 카이(중국)  
3위 톤토위 아매드/릴리아나 낫시르(인도네시아)  
3위 장 난/리 윈후이(중국)

글 오행순  사진 대회홈페이지

네이버카페 네이버밴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