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오사카인터내셔널챌린지 배드민턴선수권대회
2017 오사카인터내셔널챌린지 배드민턴선수권대회
  • 케이비엠뉴스편집국
  • 승인 2017.04.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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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오사카인터내셔널챌린지 배드민턴선수권대회(OSAKA INTERNATIONAL CHALLENGE 2017)가 지난 3월 29일 ~ 4월 2일(5일간) 일본 오사카 오리구치시 모리구치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20명의 선수를 파견하여 여자 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3개 종목이 결승에 금메달1, 은메달 2, 동메달 2개를 차지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여자복식
여지복식 4강에는 대한민국의 김소영/유해원 조, 일본의 사쿠라모토 아야코/다카하타 유키코 조, 대한민국의 백하나/이유림 조, 일본의 마츠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 조가 올랐다. 준결승에서 사쿠라모토 아야코/다카하타 유키코 조가 백하나/이유림 조를 상대로 2-0(21-16 21-16) 이겨 결승에 올랐다.

김소영/유해원 조는 마츠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 조를 상대로 2-0(21-16 21-17)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김소영/유해원 조는 사쿠라모토 아야코/다카하타 유키코 조를 세트 스코아 2-1로 이겼는데, 첫 게임에서 16-21로 내어주고 두 번째 게임에서 21-16으로 따내고 세 번째 게임에서 21-12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과 일본의 맞붙어 한국이 이겨 셔틀콕의 자존심을 세웠다. 

1위 김소영/유해원(한국) 
2위 사쿠라모토 아야코/다카하타 유키코(일본) 
3위 백하나/이유림(대한민국) 
3위 마츠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일본) 

남자복식
남자복식에는 일본이 세 팀이 4강에 진출했다. 중국의 왕 시지이/쭈지 루카이 조와 일본의  이타니 카즈야/타카시마 토코야 조, 곤도 코헤이/와타나베 타츠야 조, 니시카와 유지로/노무라 타쿠미 조가 올랐다. 준결승에서  왕 시지이/쭈지 루카이 조는 곤도 코헤이/와타나베 타츠야 조를 상대로 2-0(21-10 21-15)로 가볍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끼리 맞붙은 이타니 카즈야/타카시마 토코야 조는 니시카와 유지로/노무라 타쿠미 조를 맞붙어 2-1로 이겼는데, 첫 게임은 23-25로 내주었고, 2번째 게임에서 21-11, 3번째 게임에서 22-20으로 접전 끝에 이겨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왕 시지이/쭈지 루카이 조는 이타니 카즈야/타카시마 토코야 조를 상대로 2-0(21-10 21-19)로 가볍게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박경훈/최혁균, 최종우/김휘태, 김원호/강민혁 조는 16강에서 모두 패하여 탈락해서 아쉬웠다.

1위 왕 시지이/쭈지 루카이(중국) 
2위 이타니 카즈야/타카시마 토코야(일본) 
3위 곤도 코헤이/와타나베 타츠야(일본) 
3위 니시카와 유지로/노무라 타쿠미(일본)남자단식  

남자단식
남자단식 4강에는 일본의 이가라시 유, 대만의  스안 이 스에, 일본의 오노데라 유스케, 태국의 커싯 뺏프라다비가 올랐다. 준결승에서 스안 이 스에는 오노데라 유스케를 상대로 세트 스코아 2-1로 이겼는데, 첫 세트는 13-21로 내어주고 2번째 세트는 21-12로 이기고 3번째 세트도 21-14로 내리 두 셋트를 따내 역전하여 결승에 진출했다. 이가라시 유는 커싯 뺏프라다비를 상대로 2-0(21-11 21-17)으로 가볍게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이가라시 유는 스안 이 스에를 상대로 2-0으로 이겼는데, 첫 세트는 25-23 접전 끝에 이기고 2번째 세트는 21-14로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우승훈은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고, 서승재는 32강에서 일본에 패하여 탈락했다.

1위 이가라시 유(일본) 
2위 스안 이 스에(대만) 
3위 오노데라 유스케(일본) 
4위 커싯 뺏프라다비(태국) 

여자 단식
여자단식 4강에는 일본팀이 세 팀이나 올라 우리나라의 이장미와 붙게 되었다. 
준결승에서 이장미는 오호리 아야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로 이겼는데, 첫 세트는 21-12로 가볍게 따냈으나, 두 번째 세트를 접전 끝에 20-22로 내오주고 세 번째 세트에서 21-17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타카하시 사야카는 하시모토 유이를 상대로 2-0(21-14 21-19)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일본의 타카하시 사야카는 우리나라의 이장미를 2-0(21-16 21-18)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장미는 준우승에 그쳤다. 한편 우리나라의 김가은은 16강에서 일본 선수에게 져서 탈락했고,  김나영, 이민지는 8강에서 일본선수에게 져서 탈락했다. 

1위 타카하시 사야카(일본) 
2위 이장미(대한민국) 
3위 하시모토 유이(일본) 
3위 오호리 아야와(일본) 

혼합복식
혼합복식 4강에는 중국의 왕 시제이/니 보웬 조, 대한민국의 박경훈/공희용 조, 대한민국의 김원호/이유림 조, 말레이시아의 리발디 리노/위니 오크타비아 칸도우 조가 올랐다. 준결승에서 왕 시제이/니 보웬 조는 리발디 리노/위니 오크타비아 칸도우 조를 상대로 2-0(21-14 21-20)로 이ㅣ겨 결승에 올랐다. 박경훈/공희용 조는 김원호/이유림 조를 2-0(21-16 21-17)으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박경훈/공희용 조는 왕 시제이/니 보웬 조를 맞아 세트 스코어 1-2로 패했는데, 첫 세트는 21-18로 이겼으나 두 번째 세트는 16-21 세 번째 세트는 12-21로 내주어 역전패해서 준우승에 그쳤고, 동생조인 고등학생인 김원호/이유림 조는 3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쳤다.

1위 왕 시제이/니 보웬(중국) 
2위 박경훈/공희용(대한민국) 
3위 김원호/이유림(대한민국) 
3위 리발디 리노/위니 오크타비아 칸도우(말레이지아)챌린지선수권은 슈퍼시리즈보다 하위 등급 대회로 주로 국가대표 2진급이 국제대회 감각을 익히고 세계랭킹을 끌어올리기 위해 출전한다.

글 오행순  사진 대회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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