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류상남 여수시배드민턴협회장과 함광열 고문을 비롯한 임원, 클럽 회장단, 동호인 등 40여 명이 제2회 사랑의 연탄 전달 및 봉사를 통해 여수시 덕충동의 소외가정 5가구에 연탄 2000장을 배달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관련기사 2년째 '사랑의 연탄배달'로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한 여수시배드민턴협회 [현장] 제35회 강동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 경기 모습 [현장] 2024 정명희소아청소년과의원 및 동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참가 선수들 존경과 우애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청주시 율량배드민턴클럽 G-스포츠클럽 배드민턴부, 의정부시에 배드민턴 활성화 위해 3천만 원 기부 [현장] 2024 강북구 배드민턴협회 신년 인사회 2024 강북구 배드민턴협회 신년 인사회 성대하게 열려 [현장] 굴화배드민턴클럽 제20·21대 회장 이·취임식 충주시청 배드민턴팀 이상원 선수, 국가대표 발탁 제주항공, 임직원 참여한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온정 공유 [현장] 대구과학대학교 배드민턴 선수단 창단식 키워드 #여수시배드민턴협회 #배드민턴 #연탄배달 #연탄봉사 진영창 전남기자 kbmnews1@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학핸드볼통합리그] 충남대, 조선대 꺾고 3위 올라서 [핸드볼 H리그] 하남시청, 상무피닉스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한발 남아 [핸드볼 H리그] '어우두' 두산, 상무 꺾고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핸드볼 H리그] 여자부, 마지막 경기 5위 주인공과 대구 21연패?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 파리올림픽서 북유럽 3강 등 유럽 강호들과 맞대결 [대학핸드볼통합리그] 강원대, 한국체대 꺾고 2위로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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