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인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
2017 인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
  • 케이비엠뉴스편집국
  • 승인 2017.04.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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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6일간 인도 뉴델리에서는 '2017 인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가 진행되었다. 우리나라는 16명의 선수가 출전했는데 여자 단식의 성지현과 여자 복식의 정경은-신승찬 조가 3위로 입상했다.

남자단식
남자단식 4강에는 덴마크의 빅터 아셀센, 대만의 츄 티 첸, 덴마크의 안데르 엔톤센, 홍콩의 카 롱 엔톤센이 올라왔다. 준결승에서 츄 티 첸은 안데르 엔톤센을 맞아 2-0(21-17 21-14)으로 이기고 결승에 안착했다. 빅터 아셀센은 카 롱 안구스 엔지를 맞아 2-0(21-12 21-13) 이겨 츄 티 첸과 단식 최강자를 가리게 되었다. 결승에는 덴마크의 빅터 아셀센이 츄 티 첸을 상대로 2-0(21-13 21-10)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4명이 출전했지만 본선에 진출한 손완호, 전혁진, 이동근은 32강에서 이동근만 16강에 진출했다. 이동근은 16강에서 패하여 8강 진출에 실패했다.

1위 : 빅터 아셀센(덴마크)  
2위 : 츄 티 첸(대만) 
3위 : 안데르 엔톤센(덴미크) 
3위 : 카 롱 안구스 엔지(홍콩)  

여자단식
여자단식 4강에는 인도의 푸살라 신두, 스페인의 캘로리나 마린, 한국의 성지현, 일본의 아카네 야마쿠치가 올랐다. 준결승에는 성지현은 세계 랭킹 5위인 푸살라 신두를 맞아 첫 게임은 18-21로 내어주고 두 번째 게임은 21-14로 따내고 세 번 째 게임에서 접전 끝에 14-21로 져서 경승 진출이 좌절되었다. 성지현은 전영 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단식 3위를 차지했다. 캐롤라나 마린은 아케네 야마쿠치를 상대로 2-1( 21-16 21-14)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푸살라 신두는 캐롤리나 미린을 상대로 2-0(21-19 21-16)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성지현과 함께 출전했던 김효민은 32강에서 스페인의 캘로리나 마린에 2-0으로 져서 탈락했다.

1위 : 푸살라 신두(인도)   
2위 : 캐롤리나 마린(스페인) 
3위 : 성지현(한국) 
3위 : 아카네 야마구치(일본)

남자복식
남자복식 4강에는 인도네시아의 마르쿠스 퍼날디 지데온/케빈 산자야 슈카뮬조 조, 인도네시아의 리키 카란다수와디/엔가 프라타마 조, 덴미크의 매드스 콘래드 피터센/매드스 피에러 콜딩조, 중국의 리 준휴이/리우 유첸 조가 올랐다. 준결승에서 마르쿠스 퍼날디 지데온/케빈 산자야 슈카뮬조 조는  매드스 콘래드 피터센/매드스 피에러 콜딩 조를 상대로 접전 끝에 2-1(21-14 18-21 21-9)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는 중국의 차이 비아오/홍웨이 조와 덴마크의 매드스 콘래드 피터센/매드스 페에러 콜딩 조가 올랐다. 리키 카란다수와디/엔가 프라타마 조는 리 준휴이/리우 유첸 조를 상대로 2-1(21-16 13-21 21-16)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마르쿠스 퍼날디 지데온/케빈 산자야 슈카뮬조 조가 같은 나라 리키 카란다수와디/엔가 프라타마 조를 2-0(21-11 21-15) 가볍게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남자복식 유연성-김재환 조가 8강에 올랐지만 덴미크의 매드스 콘래드 피터센/매드스 피에러 콜딩 조에게 2-0(21-10 21-17)으로 져서 4강 합류에 실패했다.

1위 : 마르쿠스 퍼날디 지데온/케빈 산자야 슈카뮬조(인도네시아) 
2위 : 리키 카란다수와디/엔가 프라타마(인도네시아)  
3위 : 매드스 콘래드 피터센/매드스 피에러 콜딩(덴마크)    
3위 : 리 준휴이/리우 유첸 (중국)

여자복식
여자복식 4강은 일본 3팀과 한국 팀이 올랐다. 준결승에서 일본의 시호 타나카/코하루 요네모토 조는 한국의 정경은/신승찬 조를 상대로 접전 끝에 2-1(21-16 19-21 24-22)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의 나오코  후쿠만/구루미 요나오 조는 일본의 유키 후쿠시마/사야카 히로타 조를 상대로  2-1(21-16 21-13_FH 이겨 결승에 올랐다. 일본끼리 맞붙은 결승에서 시호 타나카/코하루 요네모토 조가 나오코  후쿠만/구루미 요나오 조를 상대로 첫 게임은 16-21 로 내어주고 이어 두 게임을 내리 따내고(21-19 21-10) 2-1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나라의 채유정/김하나 조는 8강에서 정경은./신승찬 조에게 2-1(18-21 21-12 21-15)로 져서 4강에 오르지 못했다.

1위 : 다나카 시호/요네모토 고하루(일본)  
2위 : 후쿠만 나오코/요나오 구루미(일본) 
3위 :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일본)  
3위 : 정경은/신승찬(한국)

혼합복식
혼합복식 4강에는 중국의 루 카이/흥 야큉 조, 중국의 쩡 시웨이/첸 큉첸 조, 영국의  크리스 에드쿡/가브리엘 에드쿡 조, 말레이시아의 찬 펭 순/고호 리우 잉 조가 올랐다. 준결승에는 쩡 시웨이/첸 큉첸 조는 찬 펭 순/고호 리우 잉 조에게 부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루 카이/흥 야큉 조는 크리스 에드쿡/가브리엘 에드쿡 조를 상대로 2-0(21-13 21-13)으로 가볍게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루 카이/흥 야큉 조는 쩡 시웨이/첸 큉첸 조를 상대로 첫 게임을 22-24로 내주고 다음 두 게임을 내라 따내고(21-14 21-17) 2-1 로 이여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기데를 모았던 유연성/김하나 조는 32강에서 탈락했고 최솔규/채유정 조, 김재환/이소희 조, 김기정/신승찬 조는 16강에 올랐다. 하지만 16강에서 두 팀은 떨어지고 김기정/신승찬 조만 8강에 올랐으니, 말레이시아에세 2-1로 져서 4강에 오르지 못하고 대회를 마쳤다.

1위 : 루 카이/흥 야큉(중국)  
2위 : 쩡 시웨이/첸 큉첸(중국)  
3위 : 크리스 에드쿡/가브리엘 에드쿡(영국) 
3위 : 찬 펭 순/고호 리우 잉(말레이지아)

글 오행순  사진 대회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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