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배드민턴] 대학부 박경훈 남복과 혼복 두 개의 왕관 노려
[여름철배드민턴] 대학부 박경훈 남복과 혼복 두 개의 왕관 노려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0.11.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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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자대학부 복식 박경훈-김준영(한국체대)

여름철종별 남자대학부에서 박경훈(한국체대) 두 개의 왕관을 노린다.

박경훈은 8일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복식과 혼합복식 준결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먼저 박경훈은 김준영과 짝을 이룬 남자복식에서 백승규-강우혁(원광대) 조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박경훈-김준영 조가 첫 게임을 21:13으로 따냈고, 두 번째 게임도 21:11로 마무리했다.

박경훈-김준영 조는 9일 결승에서 임수민-박희영(원광대) 조와 맞붙는다. 임수민-박희영 조는 준결에서 이상민-전상필(동의대) 조를 2-1(21:18, 20:22, 21:11)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혼합복식에서도 박경훈은 대회 3관왕을 노리는 박민지(한국체대)와 호흡을 맞춰 임수민(원광대)-황현정(군산대) 조를 2-1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박경훈-박민지 조가 첫 게임을 16:21로 내줬지만, 두 번째 게임을 21:13으로 따내고, 세 번째 게임도 21:17로 마무리 지었다.

박경훈-박민지 조는 9일 결승에서 김준영-이예나(한국체대) 조를 2-0(21:16, 21:14)으로 꺾고 올라온 육성찬(백석대)-장은서(인천대) 조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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