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듣는 한주의 배드민턴] 9월 셋 째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한 주 최고의 눈길을 끈 건 역시 세계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연기가 아닌가 싶네요. 토마스컵과 우버컵으로 불리는 이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호주가 코로나 일구 때문에 불참을 선언하면서 결국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이 대회는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올해는 힘들고 내년에 다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