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종별배드민턴] 남중, 하안중 5년만에 정상 탈환
[봄철종별배드민턴] 남중, 하안중 5년만에 정상 탈환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0.07.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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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58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남자중학부 우승을 차지한 하안중학교

하안중학교가 5년만에 봄철종별리그전 정상에 올랐다.

하안중학교는 31일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남자중학부 결승에서 군산금강중학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안중학교는 2015년 우승 이후 5년 만에 봄철종별리그전 정상을 탈환했는데 그 여정은 쉽지 않았다. 

특히 결승은 마지막까지도 쉽사리 승부를 알 수 없는 박빙이어서 마지막 5단식 세 번째 게임 21점이 확정되고야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1경기 단식에서 박선호(하안중)가 박건하(군산금강중)를 2-1(14:21, 21:9, 21:14)로 이겼지만, 2경기 단식에서 이선진(하안중)이 강민재(군산금강중)에 0-2(8:21, 12:21)로 패해 1-1 상황이 됐다.

3경기 복식에서 박선호-이종민(하안중) 조가 노재민-김좌원(군산금강중) 조에 2-0(24:22, 21:12)으로 이기며 하안중이 다시 앞섰지만, 4경기 복식에서 김선우-윤선우 조가 강민재-박건하(군산금강중) 조에 1-2(9:21, 21:19, 16:21)로 패하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5경기 단식에서 이종민(하안중)이 김좌원(군산금강중)에 2-1(22:20, 10:21, 21:18)로 따내 하안중이 3-2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1위 하안중학교
2위 군산금강중학교
3위 부산동중학교
3위 의정부시스포츠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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