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배드민턴대회 또 연기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배드민턴대회 또 연기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0.05.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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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 2019년 열린 제6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일반부 경기 모습, 배드민턴 뉴스 DB

코로나19 때문에 올 시즌을 시작도 하기 전에 잠정 중단됐던 대회가 새로운 일정을 잡고 출발하나 싶었는데 또 다시 발목이 잡혔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6월 4일 올해 첫 대회로 계획됐던 2020 구례 전국동계대학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다시 연기됐기 때문이다.

이 대회는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가 6월 4일로 연기됐었지만, 이태원 사태 때문에 구례군에서 가을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6월 10일부터 제58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중고대회와 17일부터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초등대회 등이 연달아 예정돼 있다는 점이다. 

이태원 사태의 추이에 따라 또 다시 배드민턴대회가 줄줄이 연기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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