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찾으면 단골이 되는 빅터 인천 남동구 대리점
한번 찾으면 단골이 되는 빅터 인천 남동구 대리점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0.05.13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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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업종에서든 단골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반대로 단골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집만의 특별한 무언가 있어야 한다. 그러니 멀리에서 일부러 찾는 단골을 만든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빅터 인천 남동구 대리점은 이재영 대표의 부단한 노력에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많은 단골이 찾고 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알아보자.
사진 빅터 인천광역시 남동구 대리점 이재영 대표
사진 빅터 인천광역시 남동구 대리점 이재영 대표

사장님의 스킬에 젊은 고객이 많이 찾는 대리점

2014년 국가대표를 후원하던 빅터에서 전문대리점 체제를 구축할 때 가장 먼저 국가대표 전문대리점을 선언한 곳이 인천광역시 남동구 빅터 대리점이다. 경기도 안산시의 빅터 대리점과 함께 제1호 빅터 전문대리점으로 문을 열었다.
인천 남동구 빅터 대리점 이재영 대표는 “부천에서 대리점을 하고 있을 때부터 빅터를 좋아했어요. 지인을 통해서 빅터에서 전문대리점을 모집한다는 얘기를 듣고 나름대로 시장조사를 해서 지금의 자리로 왔어요”고 설명했다.

이재영 대표는 인천 남동구에 30개 가까운 클럽과 경기도 시흥시와 부천시와도 인접해 있다는 걸 장점으로 꼽았다. 또 길 건너 만수동 아단공원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있는 것도 한몫했다.

남동구 빅터 대리점은 젊은 고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인근 지역은 물론이고 인천 전역에서 찾아오고 경기도 평택에서는 택배로 꾸준히 왔다 갔다 하는 단골이 있을 정도다. 단골이 있다는 건 음식점으로 치면 그만큼 맛으로 소문났다는 얘기다. 이재영 대표만의 특별한 비결이 있지 않고서야 그러기 쉽지 않은 일이다.

“그동안 코리아오픈대회를 하면 스트링 매는 것에도 많이 참여했고, 2매듭, 4매듭 다 해주니까 스트링에 민감한 분들, 라켓에 민감한 분들이 많이 오세요. 그래서 사실 초보자보다는 단골이 많다. 평택에서는 한 클럽에서 모아서 정기적으로 보내시는 분들도 있어요.”

역시 배드민턴 맛집을 찾는 고객들을 홀리는 이재영 대표의 손기술이 있었다. 그러고 보니 남동구 빅터 대리점에는 스트링 기계가 두 대나 놓여 있다. 혼자서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이게 무슨 허세인가 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스트링 때문에 상담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본인이 직접 매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직접 매고 갈 수 있게 스트링 기계 한 대를 따로 마련했죠.”

고객을 위해 스트링 기계까지 제공하는 서비스 정신은 이재영 대표 역시 스트링에 남다른 애착이 있기 때문이다. 이재영 대표의 스킬에 고객들이 사랑방처럼 몰려드는 곳이 바로 빅터 인천 남동구 대리점이다.

사진 빅터 인천광역시 남동구 대리점 이재영 대표
사진 빅터 인천광역시 남동구 대리점 이재영 대표

친절한 설명과 다양한 서비스가 강점

이재영 대표는 대학 때 태권도를 전공한 운동선수 출신으로 대학에 다니면서 배드민턴을 알게 됐다. 비교적 젊은 시절에 배드민턴을 시작해 레슨 할 실력까지 갖췄다. 배드민턴과 함께한 시간이 20년이 넘었는데 빅터 전문대리점을 하고부터는 운동보다는 빅터 용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 덕에 빅터 인천 남동점은 의류보다 라켓이나 신발 등의 판매가 많다. 이재영 대표의 친절한 설명이 고객들의 믿음을 얻고 있어서다.

“고객이 라켓을 바꾸고 싶어 하면 먼저 그 이유를 물어요. 기존 라켓이 잘 안 맞아서 그런다고 하면 쓰던 것과 반대 방향의 라켓을 추천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라켓을 찾는 분에게는 플레이 스타일과 체형, 근력 등을 파악해서 라켓을 추천해줘요.”

이재영 대표는 고객에게 맞게끔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직접 본인이 모든 제품을 사용해 보기에 단순히 사용설명서의 설명이 아니라 경험이 녹아 있는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러니 고객들이 만족할 수밖에.

사진 빅터 인천광역시 남동구 대리점
사진 빅터 인천광역시 남동구 대리점

“신발도 웬만한 건 다 신어보고 어느 부분이 미흡하고, 어느 부분이 좋다고 솔직히 얘기해드려요. 쿠션과 바닥의 생고무 등에 대해 설명해 주고, 볼의 넓이에 따라 추천하거든요. 배드민턴 신발은 조금 불편할 정도로 꽉 맞게 신어야 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끈을 좀 느슨하게 매고, 갈수록 신발이 조금씩 늘어서 편안해지면 꽉 매시면 됩니다.”

이처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친절한 설명 덕에 한번 찾은 고객은 단골이 되는데 빅터에서 국가대표 후원할 때부터 선수들이 사용하는 라켓부터, 옷, 가방, 신발, 양말까지 똑같이 하는 고객도 있다. 지금도 신상품이 나오면 찾는 고객들 즉 빅터 마니아들이 있다.

이재영 대표는 단골들이 고마워 다양한 서비스로 보답하는데 신상품을 써보고 싶다고 하면 빌려주는 렌털 서비스가 그중 하나다. 또 쿠폰도 제공하고, 멤버십카드를 만들어 라켓을 구매하면 6개월 후에 스트링을 점검해준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대리점에도 가보고, 대회에 가서 흐름도 파악하는 등 이재영 대표는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판매하기보다 고객에게 맞는 용품을 판매하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고객보다 고객에게 맞는 용품이 뭔지를 더 잘 아는 곳, 바로 빅터 인천 남동구 대리점이다.

빅터 인천광역시 남동구 대리점
대표 이재영
주소 인천 남동구 백범로 139
전화 032-466-1365

<이 기사는 배드민턴 매거진 2020년 5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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