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배드민턴 넘버 1 브랜드 요넥스가 동호인 최강팀 1기 발대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요넥스 최강팀 1기’ 발대식에는 최강팀 멤버 16명과 요넥스코리아 김철웅 대표가 참석하였다. ‘요넥스 최강팀’은 전국 A급으로 구성된 동호인으로 남녀 각각 8명씩 총 16명으로, 지난 1월 참가신청을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공개테스트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되었
다.
이들 멤버는 ‘요넥스 동호인 최강팀’ 소속으로 전국 동호인 대회에 참가하는데 코로나 19로 모든 대회가 취소 및 연기되면서 첫 출전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멤버들은 요넥스 라켓과 의류 등 용품을 지급받고 요넥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요넥스 배드민턴단으로부터 스킬 트레이닝을 전수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요넥스 배드민턴단의 하계 전지훈련에 참가할 뿐만 아니라 연 3회 이상 특별훈련도 함께 할 예정이다.
요넥스 관계자는 "YONEX 동호인 최강팀을 적극 육성하여 주요 동호인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며 배드민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요넥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