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알찬 트라이온 ‘와이어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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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라이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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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잠잠해지면서 운동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면 트라이온이 새롭게 선보인 와이어백팩을 하나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동안 운동을 쉬었으니 예전처럼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에 앞서 당분간은 몸을 푸는 정도로 가볍게 운동하는 게 좋기 때문이다.

트라이온이 새롭게 선보인 와이어백팩은 일상에서 활용이 가능한 배낭 가방으로 회사에 출근했다 퇴근길에 곧바로 체육관에 들러 가볍게 한 게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아니면 최근 부족했던 운동 삼아 집에서 체육관까지 걸어갈 때 간단히 들고 가기에도 좋다.

옷 가방 용도로 활용하기도 좋고, 라켓 2자루 정도를 수납할 수 있어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거나 간단히 운동하고 싶을 때 그만이다. 라켓은 그물매시에 넣어 보관하면 된다.

사진 트라이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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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입구에 와이어처리를 해서 가방의 모양을 잡아주기 때문에 바닥에 세워둬도 쓰러지지 않고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장점이다. 작지만 수납공간이 여섯 곳이나 있어 핸드폰이나 자동차 열쇠 등 소지품이 많은 현대인에게 제격이다.
 
네이비, 레드, 핑크, 블랙 등 4종으로 색상이 다양하며 배낭 형태도 되지만, 핸드백처럼 들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배드민턴 가방이라기보다는 일상에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셔틀콕 한 통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이이기 때문에 작지만 알찬 가방으로 트라이온이 제안하는 실용적인 COMPACT한 가방이다.

사진 트라이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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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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