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복 찬펭순-고리우잉 2021년까지 리닝과 후원 연장
혼복 찬펭순-고리우잉 2021년까지 리닝과 후원 연장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0.04.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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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혼복 찬펭순-고리우잉, 배드민턴 뉴스 DB
사진 혼복 찬펭순-고리우잉, 배드민턴 뉴스 DB

말레이시아 혼합복식 세계랭킹 7위인 찬펭순-고리우잉 조가 2021년까지 배드민턴 브랜드 리닝의 후원을 받게 됐다.

Thestar.com에 따르면 찬펭순-고리우잉은 원래 2020 도쿄올림픽이 끝나는 2020년 말까지 리닝과 후원 계약을 맺었었다.

하지만 코로나 19 영향으로 2020 도쿄올림픽이 2021년 7월 23일 개막하게 됨으로써 올 연말에 후원 계약이 끊기는 찬펭순-고리우잉 조에게는 공백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리닝이 지난 5일 찬펭순-고리우잉 조와 2021년 말까지 스폰 계약 연장을 발표함으로써 한시름 놓게 됐다.

리닝 관계자는 "스폰서 계약을 연장해 도쿄올림픽 준비에 더욱 집중하고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찬펭순-고리우잉 조는 2016 리우올림픽 혼합복식 은메달 리스트다. 하지만 올림픽 이후 말레이시아 대표팀에서 은퇴를 권고했고, 이후 찬펭순-고리우잉 조는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했다.

찬펭순은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은데 우리를 계속 후원해 줘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최고의 모습으로 스폰서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고리우잉은 "스폰서의 후원에 감사하고 2021년 도쿄올림픽 티켓을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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