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드민턴으로 체력을 다지는 배우 차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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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위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우 차광수. 어떤 역할이 주어지든 준비된 배우의 모습을 갖추기 위한 그만의 노력이다. 배우 데뷔 30년을 맞이했지만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오래오래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배드민턴으로 체력을 다지고 있는 배우 차광수를 만났다.

사진 배우 차광수와 아내 강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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