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배드민턴] 빅터 악셀센과 타이쯔잉 남녀단식 석권
[전영오픈배드민턴] 빅터 악셀센과 타이쯔잉 남녀단식 석권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0.03.16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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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자단식 시상식
사진 남자단식 시상식

빅터 악셀센(덴마크)와 타이쯔잉(대만)이 전영오픈 남녀단식을 석권했다.

빅터 악셀센과 타이쯔잉은 15일(현지시각) 영국 버밍엄 버밍엄 아레나에서 열린 2020 요넥스 전영오픈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 1000대회 남녀단식 결승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 남자단식 

먼저 남자단식에서 랭킹 7위인 빅터 악셀센이 랭킹 2위인 초우티엔첸(대만)을 2-0으로 꺾고 처음으로 전영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상대 전적에서도 9승 2패로 유독 초우티엔첸에게 강한 면모를 보인 빅터 악셀센이 첫 게임을 21:13, 두 번째 게임도 21:14로 따내며 정상에 올랐다.

빅터 악셀센은 1999년 피터 게이드(덴마크)가 우승을 차지한 이후 유럽 선수로는 21년 만에 남자단식을 석권했다.

1위 빅터 악셀센(덴마크)
2위 초우티엔첸(대만)
3위 리지이지아(말레이시아)
3위 앤더스 안톤센(덴마크)

▲ 여자단식

사진 여자단식 시상식
사진 여자단식 시상식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랭킹 2위인 타이쯔잉이 랭킹 1위인 첸유페이(중국)를 2-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2017년과 2018년 우승자인 타이쯔잉이 2019년 여자단식 정상을 석권한 첸유페이를 꺾고 2년만에 왕좌에 복귀했다.

타이쯔잉이 첫 번째 게임을 21:19로 따내더니, 두 번째 게임도 21:15로 마무리 짓고 전영오픈 세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1위 타이쯔잉(대만)
2위 첸유페이(중국)
3위 노조미 오쿠하라(일본)
3위 캐롤리나 마린(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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