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배드민턴] 여복 이소희-신승찬만 메달권 진입
[전영오픈배드민턴] 여복 이소희-신승찬만 메달권 진입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0.03.14 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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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 배드민턴 뉴스 DB
사진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 배드민턴 뉴스 DB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 조만 전영오픈 4강에 오르고,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 조와 김혜린(인천국제공항)-장예나(김천시청) 조는 탈락했다.

이소희-신승찬 조는 13일(현지시각) 영국 버밍엄 버밍엄 아레나에서 열린 2020 요넥스 전영오픈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 1000대회 여자복식 8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라 메달권에 진입했다.

여자복식 랭킹 4위인 이소희-신승찬 조가 랭킹 9위인 김혜린-장예나 조를 2-1로 꺾었다.

첫 번째 게임은 이소희-신승찬 조가 초반에 2, 3점 차로 앞서더니 끝까지 리드를 유지해 21:17로 따냈다.

두 번째 게임은 박빙의 접전 끝에 21:23으로 내줬지만, 세 번째 게임을 21:11로 마무리 짓고 이소희-신승찬 조가 4강에 입성했다.

이소희-신승찬 조는 14일 랭킹 6위인 두유에-리인후이(중국) 조와 맞붙어 결승 진출을 다툰다.

여자복식 랭킹 5위인 김소영-공희용 조는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랭킹 3위인 유키 후쿠시마-사야카 히로타(일본) 조에 0-2로 패해 메달권 진입이 좌절됐다.

공격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바람에 김소영-공희용 조의 강한 스매시를 맛보일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상대의 드롭에 허를 찔리면서 실점의 위기를 맞았다.

특히 팽팽하게 진행되다 막판에 김소영-공희용 조의 범실이 겹치면서 첫 게임을 17:21, 두 번째 게임은 21:23으로 내주고 말았다.

유키 후쿠시마-사야카 히로타 조는 랭킹 7위인 아야카 타카하시-미사키 마츠토모(일본) 조와 준결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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