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배드민턴] 혼복 서승재-채유정 8강 안착
[전영오픈배드민턴] 혼복 서승재-채유정 8강 안착
  • 김용필 기자
  • 승인 2020.03.13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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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배드민턴 뉴스 DB
사진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배드민턴 뉴스 DB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삼성생명) 조가 전영오픈 8강에 입성했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12일(현지시각) 영국 버밍엄 버밍엄 아레나에서 열린 2020 요넥스 전영오픈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 1000대회 혼합복식 16강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7위인 서승재-채유정 조가 랭킹 18위인 마크 람스푸스-이사벨 헤르트리히(독일) 조를 2-0으로 꺾었다.

첫 번째 게임 초반에는 서승재-채유정 조가 고전했지만, 페이스가 살아나면서 중반에 5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단숨에 14:12로 역전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 21:18로 마무리했다.

두 번째 게임 역시 서승재-채유정 조가 중반에 6점을 연거푸 따내며 14:7로 달아나 주도권을 잡아 21:15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서승재-채유정 조에게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8강에서 랭킹 16위인 로빈 태블링-셀레나 피크(네덜란드) 조와 맞붙는데 이 선수들이 16강에서 랭킹 1위인 젱시웨이-후앙야치옹(중국) 조를 2-0(22:20, 21:17)으로 꺾고 올라왔기 때문이다.

또 세계랭킹 12위인 마커스 엘리스-로렌 스미스(영국) 조가 랭킹 4위인 유타 와타나베-아리사 히가시노(일본) 조를 2-0(21:15, 21:1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라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영국을 달궈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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