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남·여단체배드민턴] 이변없이 덴마크 남녀 동반 정상 석권
[유럽 남·여단체배드민턴] 이변없이 덴마크 남녀 동반 정상 석권
  • 한희정 기자
  • 승인 2020.02.17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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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독일배드민턴협회
사진 유럽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우승을 한 독일 선수단, 독일배드민턴협회

역시 유럽은 덴마크다. 덴마크가 유럽남·여단체배드민턴대회를 석권했다.

덴마크는 16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에뱅 아레나 스타디 쿠베르트에서 열린 2020 유럽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각각 독일과 네덜란드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먼저 여자단체전은 덴마크가 독일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경기 단식에서 랭킹 48위인 줄리 다월 제콥센(덴마크)이 랭킹 42위인 이본 리(독일)에 1-2(21:19, 22:24, 16:21)로 패하며 출발은 좋지 않았다.

2경기 복식에서 랭킹 38위인 알렉센드라 보제-메튜 포울슨(덴마크) 조가 린다 에플러-이사벨 헤르트리히(독일) 조를 2-1(22:24, 21:16, 21:19)로 이기고 1-1 균형을 이뤘다.

3경기 단식에서 랭킹 55위인 리네 크리스토퍼슨(덴마크)이 랭킹 64위인 파비엔 데프레(독일)를 2-0(21:14, 21:11)으로 제압하고 덴마크가 앞서기 시작했다.

4경기 복식에서 마이켄 푸어가드-애멀리 매걸런드(덴마크) 조가 스티니 쿠스퍼트-키라주 오스터마야(독일) 조를 2-1(19:21, 21:17, 21:12)로 꺾으면서 3-1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1위 덴마크
2위 독일
3위 프랑스
3위 스코틀랜드

사진 유럽남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우승을 한 네덜란드 선수단, 네덜란드 배드민턴협회
사진 유럽남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우승을 한 네덜란드 선수단, 네덜란드 배드민턴협회

남자단체전은 랭킹과 상대전적에서 모두 앞선 덴마크가 네덜란드를 3-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1경기 단식에서 랭킹 3위인 빅터 악셀센(덴마크)이 랭킹 32위인 마크 칼조우(네덜란드)를 2-0(21:6, 21:16)으로 꺾으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경기 복식에서 랭킹 14위인 킴 아스트룹-앤더스 스카룹 라스무센(덴마크) 조가 랭킹 36위인 젤르 마스-로빈 태블링(네덜란드) 조를 2-0(21:13, 21:11)으로 꺾고 덴마크가 우승을 향해 한발 다가섰다.

3경기 단식에서 랭킹 6위인 앤더스 안톤센(덴마크)이 랭킹 142위인 조런 퀴켈(네덜란드)에 2-0(21:11, 21:14)으로 승리를 따내며 덴마크가 3-0 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1위 덴마크
2위 네덜란드
3위 프랑스
3위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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